중국 AI² Robotics, Series C $736M


AI² Robotics(智平方) 기업 분석
Deep Dive · Embodied AI / Humanoid Robotics Analysis

AI² Robotics (智平方)

중국 구현체 지능(具身智能) 1세대 그룹 — 자체 개발 전영역 VLA 모델 GOVLA를 기반으로 “생산력형” 범용 로봇의 양산·상용화를 선도하는 선전 발(發) 유니콘

¥10억+ B 시리즈 라운드 (2026.02)
¥100억+ 기업가치 (2026.02 기준)
12회 설립 후 1년간 누적 투자 라운드
2023 설립연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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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01
창업자 배경 및 설립 스토리

智平方(AI² Robotics)는 2023년 4월 중국 광둥성 선전시 난산구(南山區)에서 설립된 구현체 지능(具身智能, Embodied Intelligence) 기반 범용 로봇 기업입니다. 회사는 설립 초기부터 무대 시연이나 엔터테인먼트용 로봇이 아닌, 실제 산업·서비스 현장에서 노동을 대체할 수 있는 “생산력형(生産力型) 범용 지능 로봇”이라는 좁고 명확한 카테고리에 집중해왔으며, 이러한 전략적 포지셔닝은 이후 자본시장에서 회사를 “중국판 테슬라 로보틱스 팀”으로 평가받게 한 핵심 근거가 되었습니다.

👨‍💻
곽언동(郭彦東, Dr. Yandong Guo) 박사
Founder & Chief Executive Officer

미국 퍼듀 대학교(Purdue University)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AI 분야의 권위자인 미국공학한림원(NAE) 회원 Jan P. Allebach 교수와 Charles A. Bouman 교수를 사사했습니다. 15년 이상의 AI 학술 연구 및 산업 실전 경력을 보유한 인물로, 박사 학위 취득 후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본사 핵심 AI 연구팀에 합류해 세계 최초로 “사전학습 모델(Pretrained Model) + 현장 미세조정(Fine-tuning)”을 상용화한 Custom Vision 서비스 개발을 주도하며 대규모 AI 상용화의 초기 사례를 만들었습니다. 귀국 후에는 샤오펑자동차(小鵬汽車, XPeng Motors)와 OPPO에서 각각 수석과학자 겸 연구개발 임원을 역임하며 수억 대 규모의 스마트 단말기·지능형 차량에 탑재되는 AI 시스템 개발을 총괄했습니다. “AI 혁신 역량”과 “스마트 단말기 양산 경험”을 모두 보유한 이러한 이력은 업계에서 극히 희소한 조합으로 평가되며, 2023년 초 곽 박사는 “범용 지능 로봇이 스마트폰·전기차에 이어 차세대 지능형 단말기가 될 것”이라는 확신 아래 智平方을 창업했습니다. 국가급 혁신 영도인재(國家級創新領軍人才)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
Purdue University
AI 박사 — Allebach·Bouman 사사
~2008년대
💻
Microsoft 본사
핵심 AI 연구팀 · Custom Vision 개발 주도
~2017
🚗
XPeng Motors(小鵬汽車)
수석과학자 겸 R&D 임원
2017~2020
📱
OPPO
수석과학자 겸 R&D 임원
2020~2023
🤖
智平方 창립
Founder & CEO
2023.04~

공동창업팀에는 마이크로소프트·샤오펑·OPPO 등 빅테크 출신 인력과 칭화대·베이징대·UC버클리 등 명문대 출신 전문가들이 결합되어 있으며, 특히 스탠퍼드 대학교 기준 “세계 상위 2% 과학자”로 선정된 연구진 5인이 합류해 있는 점이 자본시장에서 “과학자 밀도가 가장 높은 창업팀”으로 평가받는 근거가 되고 있습니다. 회사 측은 이러한 팀 구성을, 알고리즘 연구 역량과 대규모 양산 노하우를 모두 갖춘 업계 내 희소한 사례로 자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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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02
사업 현황 및 제품 포트폴리오

智平方은 “AGI 네이티브(AGI-native)” 범용 지능 로봇 기업으로 자사를 정의하며, 자체 개발한 전영역·전신(全域全身) VLA(Vision-Language-Action) 대형모델 Alpha Brain을 핵심 기술 축으로 휠 베이스 인간형 로봇 AlphaBot 시리즈, 모듈형 서비스 공간 로봇 智魔方(Smart Cube)을 양산·공급하는 SaaS형 로봇 플랫폼 기업입니다. 2025년 9월 자체 생산라인을 가동한 이후 생산능력 램프업에 성공해 연간 1,000대 규모의 양산 체계를 구축했으며, 2025년 12월 기준 AlphaBot 2의 월간 100대 이상 실제 인도를 달성했습니다. 회사는 2026년 중 생산능력을 연간 1만 대 규모로 확장할 계획임을 공개했습니다.

34+ AlphaBot 2 전신 자유도
5만 시간+ 핵심 부품 무고장 가동시간
연 1,000대 현 자체 생산라인 양산능력
3년 1,000대 惠科(HKC) 단일 최대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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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 Brain (GOVLA)
Core Embodied Foundation Model

자체 개발한 전영역·전신 VLA 대형모델 GOVLA(Global & Omni-body Vision-Language-Action)를 핵심으로 하는 로봇 두뇌 브랜드. 2024년 6월 베이징대와 공동 개발한 RoboMamba 엔드투엔드 구현체 모델로 NeurIPS 2024에 선정되며 국제 학계로부터 기술력을 검증받았습니다. 오픈소스 버전 FiS-VLA(Fast-in-Slow)는 듀얼 시스템 아키텍처와 고속 제어 주파수로 글로벌 오픈소스 커뮤니티 벤치마크에서 다수 지표 세계 1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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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Bot(爱宝) 시리즈
Wheeled Humanoid · Industrial Grade

2년 만에 3세대 진화를 거친 휠 베이스 인간형 로봇. 최신 세대 AlphaBot 2는 360°×360° 전공간 인지, 34개 이상의 전신 자유도, 허리·다리 승강 구조를 탑재해 0~240cm의 수직 작업 범위를 커버하며, 양팔 전개폭 700mm, 6시간 이상의 연속 가동이 가능합니다. 핵심 부품 무고장 가동시간 5만 시간 이상을 달성해 산업용 신뢰성 기준을 충족했습니다.

🧊
智魔方(Smart Cube)
Modular Embodied Service Space

2025년 12월 출시한 세계 최초의 모듈형 구현체 지능 서비스 공간으로, AlphaBot 시리즈가 소비재 현장(신유통·F&B)에 적용되는 대표 형태입니다. 베이징·선전 등에서 상시 운영 중이며 로봇이 일평균 10시간 이상 가동하며 수백 잔의 커피·아이스크림을 무인·무실수로 제조합니다. 회사는 향후 3년간 1,000개소의 智魔方 배치를 목표로 산업 외 신규 성장축 개척을 추진 중입니다.

“엔드투엔드 + 데이터 플라이휠” 전략: 智平方은 자율주행에서 검증된 엔드투엔드 모델링 철학을 인간형 로봇 분야에 최초로 도입한 기업으로 평가됩니다. 로봇 산업이 “본체 미표준화”와 “자율 수집 데이터의 낮은 가치”라는 이중 제약에 직면한 상황에서, 회사는 웨어러블 기기를 통한 작업 디테일 포착과 원격 조작(Teleoperation) 기록을 결합한 “사람 중심” 데이터 수집 패러다임으로 고품질·멀티모달 데이터를 축적하며 모델 고도화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실증 배치 현황 — 산업·공공·신유통 3대 영역 동시 진행: 산업 영역에서는 자동차·바이오테크·반도체 디스플레이(惠科/HKC 등) 등 고난도 제조 현장에서 분류·이송·라벨링 작업을 수행 중이며, 글로벌 3위 디스플레이 제조사 HKC와 체결한 3년 1,000대 규모의 단일 수주는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가 해당 분야 글로벌 최대 단일 계약으로 평가한 바 있습니다. 공공 서비스 영역에서는 1선 도시 핵심 교통 허브 등 고밀도 개방 환경에서 승객 응대 서비스를 운영하며 동적 환경에서의 안전성·즉시 의사결정 능력을 검증했습니다. 신유통 영역에서는 智魔方을 통한 무인 F&B 운영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
Section 03
투자 유치 히스토리

智平方은 2023년 8월 엔젤 라운드를 시작으로 약 2년 6개월 만에 12회의 투자 라운드를 완료하며 기업가치 ¥100억(약 1조 9,000억 원)을 돌파, 선전(深圳) 지역 최초의 구현체 지능 분야 “백억 위안(百億)” 유니콘으로 등극했습니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7회의 수억 위안대 라운드가 집중되었고, 2026년 2월 마지막 B 시리즈 라운드까지 더해 단기간 내 가장 빠른 속도로 자본을 조달한 구현체 지능 기업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투자자 구성 또한 초기 전문 VC 중심에서 후기로 갈수록 인터넷·AI 빅테크 전략투자, 중앙기업(央企) 자본, 테슬라 생태계 기업, 증권사 계열 펀드로 확장되는 전형적인 후기 단계 자본 고도화 패턴을 보였습니다.

2023년 8월
엔젤 라운드 — 전문 로봇·AI VC 3사 공동 출자로 첫 발
비공개

설립 4개월 만에 완료된 첫 외부 투자 라운드. SEE Fund, 칭즈자본(淸智資本), 궈터우촹잉(國投創盈) 등 로봇·딥테크 전문 투자기관이 공동 출자하며 초기 기술 검증과 팀 빌딩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SEE Fund 칭즈자본(淸智資本) 궈터우촹잉(國投創盈)
2025년 1월
Pre-A 라운드 — 2025년 구현체 지능 분야 최초의 대형 라운드
수억 위안 규모

다천차이즈(達晨財智)와 둔훙즈찬(敦鴻資產)이 공동 리드하고 지스자본(基石資本)이 참여한 라운드로, 2025년 구현체 지능 업계 전체를 통틀어 가장 먼저 발표된 대형 라운드로 주목받았습니다. 회사의 자체 구현체 대형모델(AI2R Brain 전신)과 Alpha Bot(爱宝) 로봇이 고객 검증을 확보하기 시작한 시점의 투자입니다.

다천차이즈(達晨財智, 공동 리드) 둔훙즈찬(敦鴻資產, 공동 리드) 지스자본(基石資本)
2025년 3월
Pre-A+ 라운드 — VLA 모델 상용화 가속을 위한 후속 자금
1억 위안 초과

둔훙즈찬, 윈치자본(雲啓資本), 궈터우촹잉 등 기존 재무·산업 투자자들이 참여한 후속 라운드로, 세계 선도 수준의 엔드투엔드 VLA 모델을 탑재한 구현체 로봇의 상용화 추진을 위한 자금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둔훙즈찬(敦鴻資產) 윈치자본(雲啓資本) 궈터우촹잉(國投創盈)
2025년 하반기
A 시리즈 복수 라운드 — 선전 전략신흥투자 등 국유자본 합류, 선전촹터우(深創投) 리드
합산 수억 위안 규모

궈중자본(國中資本) 리드 라운드와 푸화자본(普華資本) 리드 라운드를 연이어 완료한 뒤, 선전촹터우(深圳市創新投資集團, 선전촹터우)가 리드하는 A 시리즈 후속 라운드를 추가로 마무리했습니다. 선전촹터우는 단일 라운드 기준 1억 위안 이상을 투입했으며, 기존 주주인 둔훙즈찬·궈터우촹뎬이 지속 추가 투자했습니다. 화시생물(華熙生物)과 대형 유통기업 1곳이 산업자본으로 신규 합류했습니다.

선전촹터우(深創投, A 시리즈 리드) 궈중자본(國中資本) 푸화자본(普華資本) 다천차이즈 · 지스자본 · 난산잔신터우(南山戰新投) 화시생물(華熙生物, 산업자본)
2026년 2월 23일
B 시리즈 라운드 — 바이두 전략투자·중처자본 등 합류, 기업가치 ¥100억 돌파
¥10억+ · 기업가치 ¥100억+ 돌파

라운드 구조: 바이두 전략투자(百度戰投), 중처자본(中車資本), 위신과기(宇信科技), 선치린(森麒麟), 윈보자본(沄柏資本), 궈타이하이퉁기금(國泰海通基金) 등이 공동 참여한 ¥10억 위안 초과 규모의 B 시리즈 시리즈 펀딩. 이 라운드를 통해 기업가치가 ¥100억 위안을 넘어서며 선전 지역 구현체 지능 분야 최초의 “백억 위안” 유니콘으로 공식 인정받았습니다.

투자자 구성의 전략적 의미: 인터넷·AI 빅테크(바이두), 중앙기업 자본(중처자본 — 중국중처그룹 산하), 테슬라 생태계 핵심 부품기업, 현장 전략 파트너(위신과기·선치린), “깊은 주머니(深口袋)”형 PE(윈보자본), 증권사 계열 펀드(궈타이하이퉁)가 한 라운드에 동시 결집한 구조로, 기술 연구개발·자본 지원·산업 실증이라는 3대 축이 닫힌 루프(閉環)를 형성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중처자본의 투자는 중국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가 주도하는 중앙기업 “AI+” 구현체 지능 공동체 전략에 대한 구체적 호응으로 해석됩니다.

누적 트랙 레코드: 설립 약 2년 10개월 만에 누적 12회의 투자 라운드를 완료해, 글로벌 구현체 지능 기업 중 가장 빠른 자본 조달 속도를 기록한 사례로 보도되었습니다.

바이두 전략투자(百度戰投) 중처자본(中車資本) 위신과기(宇信科技) 선치린(森麒麟) 윈보자본(沄柏資本) 궈타이하이퉁기금(國泰海通基金) 테슬라 생태계 기업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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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 지역 최초의 구현체 지능 “백억(百億) 위안” 유니콘 — 설립 34개월 만에 기업가치 ¥100억 돌파

2026년 2월 B 시리즈 라운드를 통해 智平方의 기업가치는 ¥100억 위안(약 1조 9,0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위수기술(宇樹科技, Unitree)·즈위안로봇(智元機器人)·인허통용(銀河通用)에 이어 중국 구현체 지능 업계에서 백억 위안 유니콘 반열에 오른 사례로, 2026년 초 한 달여 사이 싱하이투(星海圖)·첸쉰즈넝(千尋智能)과 함께 동일 기준을 돌파하며 업계 “1군(第一梯隊)” 구도가 한층 명확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2026년을 구현체 지능 기업들의 “상장 원년(上市元年)”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며, 테슬라 Optimus의 연내 백만 대 생산라인 가동 발표로 인한 비용 경쟁 압력 속에서 실제 양산·매출 실적이 동반되는 자본 유치라는 점이 智平方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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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04
핵심 경쟁우위 요소

智平方의 경쟁 방어력은 업계 최초로 확정한 엔드투엔드 VLA 기술 노선의 선점 우위, 빅테크·자동차 산업 출신 창업팀의 양산 노하우,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검증된 산업급 신뢰성, 그리고 “모델×하드웨어×현장”이 동시에 닫힌 폐쇄루프 구조에서 형성됩니다. 이는 시연·전시 중심의 동종 업계 다수 경쟁사 대비 구조적으로 차별화되는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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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전영역·전신 VLA 모델 GOVLA — 선제적 기술 노선 확정의 우위

2023년 초 업계가 구현체 지능의 대형모델 아키텍처에 대해 합의에 이르지 못한 시점에, 智平方은 이미 엔드투엔드 노선을 확정하고 백억 매개변수 규모의 모델을 발표했습니다. Physical Intelligence(PI)가 VLA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이전에 독자적으로 기술 방향을 선점했으며, 2024년 6월 베이징대와 공동 개발한 RoboMamba는 미답 과제(Unseen Task) 일반화 성능에서 구글 RT 시리즈를 능가하는 성과로 NeurIPS 2024에 선정되었습니다. 오픈소스 모델 FiS-VLA는 듀얼 시스템 아키텍처로 글로벌 제3자 벤치마크 다수 지표에서 세계 1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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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자동차 산업 출신 창업팀의 희소한 “양산 DNA”

창업자 곽언동 박사를 비롯한 핵심 팀은 마이크로소프트·샤오펑자동차·OPPO에서 수억 대 규모의 스마트 단말기·지능형 차량 양산을 직접 설계·관리한 경험을 보유합니다. 알고리즘 연구 역량만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공급망 관리·제조 공정·품질 관리 역량까지 결합되어 있어, 테슬라와 마찬가지로 “기술 실용주의 + 규모화 생산”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구조적 기반을 갖췄습니다. 2025년 9월 자체 생산라인 가동 이후 빠른 생산능력 램프업과 월 100대 이상의 실제 인도를 달성한 것이 이 역량의 실증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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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급 신뢰성 — 핵심 부품 무고장 가동 5만 시간 입증

AlphaBot 2는 핵심 부품 무고장 가동시간 5만 시간 이상을 달성해 산업용 표준의 신뢰성 기준을 충족했습니다. 글로벌 3위 디스플레이 제조사 惠科(HKC)와 체결한 3년 1,000대 규모의 단일 수주는 모건스탠리가 해당 분야 글로벌 최대 단일 계약으로 평가했으며, 이는 자동차·바이오테크·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고난도 복합 산업 환경에서 국산 대형모델의 안정성이 실제로 검증되었음을 시사하는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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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 + 산업” 양 날개 투자자 구조 — 데이터·수주·자본의 선순환

B 시리즈 라운드에 인터넷·AI 빅테크(바이두), 중앙기업 자본(중처자본), 산업 전략 파트너(위신과기·선치린), 테슬라 생태계 기업, PE·증권사 계열 펀드가 동시에 결집한 구조는 기술 연구개발·자본 지원·산업 실증이 하나의 폐쇄루프를 형성한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특히 중처자본과의 협력은 중처그룹의 방대한 고급 제조 현장을 실증·납품처로 직접 연결하는 효과를 가지며, 산업자본의 참여 자체가 곧 잠재 고객 파이프라인 확보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중국판 테슬라 로보틱스 팀”이라는 시장 평가의 함의: 자본시장이 智平方에 부여한 이러한 평가는 단순한 마케팅 수사가 아니라, 시연용이 아닌 실제 노동 대체형 로봇이라는 제품 철학, 엔드투엔드 기술 노선의 선제적 확정, 그리고 스마트 단말기 대량 양산 경험을 모두 갖춘 조합이 테슬라의 초기 전략과 구조적으로 유사하다는 데서 비롯됩니다. 다만 2026년이 업계 전반에서 “양산 인도 및 규모화 검증의 해”로 규정되는 만큼, 향후 평가의 핵심은 누적 라운드 수나 기업가치보다 실질 주문량·매출 전환 속도에 있다는 점이 업계 내 공통된 시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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