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dence Solutions, Series C $100M


Cadence Solutions 기업 분석
Deep Dive · Clinical AI / HealthTech Analysis

Cadence Solutions

노인성 만성질환 관리를 자동화하는 임상 AI 기업 — 미국 뉴욕 소재, 20개 이상 헬스시스템과 제휴 운영

$100M Series C (2026.06)
$244M+ 누적 투자 유치액
100,000+ 관리 중인 활성 환자 수
2020 설립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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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01
창업자 및 핵심 팀 배경

Cadence Solutions, Inc.는 2020년 미국 뉴욕에 설립된 임상 AI 기업으로, 노인 인구의 만성질환 관리를 원격에서 자동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회사는 의료진 인력 부족이 심화되는 미국 헬스케어 시스템에서, 진료실 밖 일상 영역의 만성질환 관리를 AI 에이전트와 임상 인프라의 결합으로 해결한다는 테제를 바탕으로 출범했습니다.

Chris Altchek
Co-Founder & CEO

하버드 대학교 사회학(Social Studies) 학사. Goldman Sachs 투자은행 부문 애널리스트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와 Michael Bloomberg 뉴욕시장 재선 캠프에서 정책·공공정책 경험을 쌓았습니다. 2011년 디지털 미디어 기업 Mic를 공동창업해 CEO로서 회사를 성장시켰고, 2018년 Bustle Digital Group에 매각 후 EVP Corporate Development로 인수 후 통합을 주도했습니다. 의사 가족(배우자는 마취과 전문의, 부친은 정형외과 전문의, 형제는 산부인과 전문의) 출신으로, 임상 현장의 실질적 제약 조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Cadence의 제품 철학을 설계했습니다.

Kareem Zaki
Co-Founder & Board Member

하버드 대학교 경제학 학사. JPMorgan 투자은행 애널리스트, McKinsey 비즈니스 애널리스트를 거쳐 Blackstone Group에서 3년간 사모펀드 투자자로 재직했습니다. 2014년 Thrive Capital에 합류해 General Partner로서 헬스케어·금융서비스 섹터 투자를 주도하고 있으며, 환자 결제·청구 플랫폼 Cedar와 Nava, Scope Security 등 다수의 헬스테크 기업을 공동창업한 빌더형 투자자입니다. Thrive Capital의 인큐베이션 모델(Oscar Health, Cedar 등) 경험을 Cadence 설립에 직접 적용했습니다.

Dr. Ted Feldman
Chief Medical Officer

플로리다 남부 지역에서 활동하는 현직 심장 전문의(practicing cardiologist). 회사 초기 단계에 합류해 임상 프로토콜과 진료 가이드라인 기반 관리 모델 설계를 주도했습니다. 심부전·고혈압 환자 대상 원격 모니터링 효과를 다룬 다수의 동료 심사(peer-reviewed) 논문의 제1저자로서, Mayo Clinic Proceedings, NEJM Catalyst, Journal of Cardiac Failure, JACC: Advances 등 학술지에 Cadence 임상 모델의 효과를 검증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Dr. Eve Cunningham
Chief Medical Officer (2025년 합류)

2025년 2월 Cadence의 Chief Medical Officer로 추가 합류했습니다. 대형 헬스시스템에서의 디지털 헬스·임상 전략 경험을 바탕으로, Cadence의 임상 거버넌스 체계를 의료진 슈퍼비전 모델 및 헬스시스템 파트너사의 임상 프로토콜과 정합시키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Spark Capital의 Will Reed가 2026년 6월 Series C 라운드를 계기로 신규 이사로 합류했으며, 기존에는 General Catalyst, Thrive Capital, Coatue 등 주요 투자자들이 이사회 및 투자위원회 차원에서 회사 거버넌스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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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02
사업 현황 및 비즈니스 모델

Cadence는 2021년 8월 LifePoint Health와의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정식 출범한 이후, 만성질환(심부전, 고혈압, 제2형 당뇨, COPD 등)을 보유한 65세 이상 고령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실 밖 일상 영역의 임상 관리를 자동화하는 원격 환자 모니터링(RPM) 및 임상 AI 플랫폼으로 성장했습니다. 2025년에는 연간 반복 수익(ARR)이 전년 대비 3배 성장했습니다.

20개+ 제휴 헬스시스템
100,000+ 활성 관리 환자 수
3.5분 바이탈 경고 중간 응답 시간
$2.7M 메디케어 주간 절감액

Cadence의 핵심 제품인 ‘Clinical Intelligence’는 만성질환 관리에서 반복적·고빈도로 발생하는 업무(환자 바이탈 모니터링, 위험 신호 조기 포착, 약물 조정 지원, 생활습관 코칭)를 감독형(supervised) AI 에이전트가 수행하고, 임상의는 실제 판단이 필요한 의사결정에만 집중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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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ote Patient Monitoring

파트너 헬스시스템의 전자의무기록(EMR) 및 임상 워크플로우에 직접 통합되어, 환자의 혈압·혈당·체중·심박수 등 바이탈을 매일 수집·분석합니다. 자체 임상의(Medical Group)를 보유하여, 시스템이 식별한 위험 신호에 대한 의료적 판단과 개입을 직접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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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vised AI Agents

파트너 헬스시스템의 임상 프로토콜 하에서 작동하는 감독형 AI 에이전트가 바이탈 경고에 대한 1차 대응, 약물 조정 제안, 맞춤형 생활습관 코칭을 수행합니다. 전체 바이탈 경고의 55%는 인간의 추가 개입 없이 적절하게 해소되며, 나머지는 임상 인력에게 에스컬레이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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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Based Care 청구 인프라

메디케어 등 보험자의 원격 모니터링·만성질환관리 수가 체계 및 가치 기반 계약(at-risk contracts)을 통해 수익을 창출합니다. 헬스시스템의 청구 인프라와 연동되어, 임상 성과 개선과 비용 절감을 동시에 입증하는 경제 모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검증된 임상·경제적 성과: Cadence의 모델은 다수의 동료 심사 연구를 통해 심부전 환자의 가이드라인 기반 약물치료(GDMT) 적용률 230% 증가, 고혈압 환자의 혈압 조절률 70% 상대적 증가, 입원율 27% 감소, 환자당 연간 총진료비 $1,302 절감 등의 결과를 입증했습니다. 동 모델은 메디케어 지출 대비 투입 비용 1달러당 3달러 이상의 절감 효과를 농촌·취약 지역을 포함해 일관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사업 확장: 2026년 6월 Series C 발표와 함께 Duke Health, Texas Health Resources와 신규 제휴를 체결했습니다. 그에 앞서 2026년 4~5월에는 Memorial Hermann, Hartford HealthCare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했으며, 2025년에는 Sharp Rees-Stealy Medical Group, Corewell Health, Village Medical, Yale New Haven Health 등 다수의 신규 헬스시스템이 합류했습니다. 2025년 7월에는 메디케어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AI 기반 ‘Proactive Care Engine’을 출시하여 고급 1차의료관리(Advanced Primary Care Management, APCM)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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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03
투자 유치 히스토리

Cadence는 2020년 설립 이후 Thrive Capital과 General Catalyst를 핵심 투자자로 두고 빠르게 성장해, 출범 3개월 만에 유니콘(기업가치 $1B 이상) 지위를 확보했습니다. 이후 약 4년간 후속 라운드 없이 임상 성과와 헬스시스템 파트너십 확대에 집중해오다, 2026년 6월 Spark Capital이 주도하는 $1억 규모의 Series C를 유치하며 누적 투자 유치액이 $2억 4,000만 달러 이상으로 늘었습니다.

2020
Cadence 설립 및 Seed 라운드
Seed (비공개)

Chris Altchek과 Kareem Zaki가 Cadence를 공동설립. Thrive Capital이 초기 투자자로 참여하며 창업 초기 단계의 임상 인프라 및 AI 모델 개발을 지원했습니다.

August 2021
Series A — LifePoint Health 파트너십과 함께 정식 출범
$41M

$4,100만 규모의 Series A를 유치하며 스텔스 모드를 벗어나 정식 출범. General Catalyst가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으며, Martin Ventures, 전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료 Adam Boehler, Chelsea Clinton의 Metrodora Ventures 등이 참여했습니다. 동시에 LifePoint Health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10만 명 이상의 환자 연결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General Catalyst Thrive Capital Martin Ventures Metrodora Ventures
December 2021
Series B — 유니콘 등극
$100M · 기업가치 $1B+

Coatue Management 주도로 $1억 규모의 Series B를 유치하며 출범 3개월여 만에 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의 유니콘 지위에 도달했습니다. 기존 투자자 General Catalyst, Thrive Capital과 신규 투자자 Freesolo Ventures가 참여했습니다. 동 라운드를 계기로 Community Health Systems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16개 주(州)에 걸친 헬스시스템 네트워크로 서비스를 확장했습니다.

Coatue Management — 리드 General Catalyst Thrive Capital Freesolo Ventures
June 23, 2026
Series C — 만성질환 관리 자동화 인프라 확장
$100M

라운드 구조: Spark Capital이 리드를 맡은 $1억 규모의 Series C를 유치했습니다. 기존 투자자인 Thrive Capital, General Catalyst, Coatue와 함께, 신규 투자자인 B Capital, 그리고 전략적 투자자인 Corewell Health Ventures, Memorial Hermann, Duke Health 등 헬스시스템 계열 투자 펀드가 참여했습니다.

전략적 의의: Spark Capital의 파트너 Will Reed가 신규 이사로 합류했습니다. 헬스시스템 3곳(Corewell Health, Memorial Hermann, Duke Health)이 투자자로 직접 참여한 점은, Cadence의 임상 모델이 단순 벤더-구매자 관계를 넘어 전략적 파트너십 단계로 진입했음을 시사합니다.

자금 활용 계획: 신규 헬스시스템으로의 확장, AI 에이전트 고도화, 가치 기반 진료(value-based care) 모델 확대에 투자될 예정이며, 회사는 이번 자본을 “수백만 명 단위의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으로 설명했습니다.

Spark Capital — 리드 Thrive Capital General Catalyst Coatue B Capital Corewell Health Ventures Memorial Hermann Duke Health
📋 Series C 라운드 핵심 요약

라운드 규모: $100,000,000 (Series C)

리드 투자자: Spark Capital (Will Reed 파트너, 이사회 합류)

참여 투자자: Thrive Capital, General Catalyst, Coatue, B Capital, Corewell Health Ventures, Memorial Hermann, Duke Health

동반 발표: Duke Health, Texas Health Resources와의 신규 제휴 발표

누적 투자 유치액: 공개된 라운드 기준 약 $2억 4,100만 달러 이상 (Seed 비공개 포함 시 그 이상)

🏆
Section 04
핵심 경쟁우위 요소

원격 환자 모니터링(RPM) 및 만성질환 관리 시장은 HealthSnap, Health Recovery Solutions, Optimize Health, AccuHealth 등 다수의 사업자가 경쟁하는 파편화된 영역입니다. 이 가운데 Cadence의 차별점은 단순한 모니터링 디바이스·소프트웨어 벤더가 아니라, 자체 의료진(Medical Group)과 동료 심사를 통과한 임상 근거, 그리고 대형 헬스시스템과의 심층 통합을 결합한 ‘완결형 임상 운영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입니다.

📊
동료 심사 학술 근거를 통한 임상 신뢰성 확보

Cadence는 Mayo Clinic Proceedings, NEJM Catalyst, Journal of Cardiac Failure, JACC: Advances 등 권위 있는 학술지에 자사 모델의 효과를 검증한 다수의 동료 심사 논문을 발표해왔습니다. 심부전 GDMT 적용률 230% 증가, 고혈압 조절률 70% 상대적 증가, 입원율 27% 감소 등 구체적 수치로 입증된 임상·경제적 성과는, 마케팅 주장에 그치는 경쟁사 대비 헬스시스템과 보험자의 신뢰를 얻는 핵심 차별화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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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 헬스시스템 네트워크와의 심층 통합

Duke Health, Texas Health Resources, Memorial Hermann, Corewell Health, Yale New Haven Health 등 20개 이상의 선도적 헬스시스템과 제휴하며, 각 파트너사의 전자의무기록(EMR)과 임상 워크플로우에 직접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일부 헬스시스템은 단순 고객을 넘어 Series C에 전략적 투자자로 직접 참여해, 임상 거버넌스와 자본 양면에서 결속도가 높은 관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
감독형 AI와 자체 임상 인프라의 결합

Cadence는 AI 에이전트를 독립적으로 배포하지 않고, 자체 Medical Group과 파트너 헬스시스템의 임상 프로토콜 하에서 작동하는 감독형(supervised) 구조를 채택했습니다. 바이탈 경고에 대한 중간 응답 시간이 3.5분에 불과하며, 그중 55%는 인간 개입 없이 적절히 해소됩니다. 이는 순수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제공하기 어려운 임상적 신뢰성과, 100% 인력 의존 모델보다 우월한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구조입니다.

💵
메디케어 비용 절감과 직결된 가치 기반 경제 모델

투입 비용 대비 메디케어 지출 절감 효과가 3배 이상으로 검증되었으며, 환자당 연간 총진료비 $1,302 절감 효과를 농촌·취약 지역을 포함해 일관되게 입증했습니다. 이는 가치 기반 진료(value-based care) 및 만성질환관리 관련 수가·계약 구조와 직접 연동되어, 헬스시스템과 보험자가 채택할 명확한 경제적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구조입니다.

창업팀의 빌더-투자자 결합 구조: Cadence의 공동창업자 구성은 소비자 인터넷 기업을 창업·매각한 경험(Altchek)과, Thrive Capital의 헬스테크 인큐베이션 모델을 다수 반복해온 연쇄 창업형 투자자(Zaki)가 결합되어 있습니다. 이 구조는 Cedar, Nava, Oscar Health 등 Thrive 생태계 내 헬스테크 기업들의 빌딩 경험을 Cadence의 초기 전략 수립과 자본 조달 과정에 직접 활용할 수 있게 해주었으며, 창업 3개월 만의 유니콘 등극이라는 이례적으로 빠른 밸류에이션 상승의 배경이 되었습니다.

⚖️
Section 05
투자자 관점 리스크 및 기회 요인

Cadence는 검증된 임상 근거와 헬스시스템 네트워크라는 강력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나, 미국 헬스케어 정책·수가 환경에 대한 높은 의존도와 파편화된 경쟁 구도라는 구조적 리스크 요인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 리스크 요인
수가·보험 정책 의존성

매출 구조가 메디케어 원격 모니터링·만성질환관리 관련 수가 코드 및 가치 기반 계약에 크게 의존합니다. 향후 메디케어 수가 정책 변화나 상환 기준 조정이 발생할 경우 비즈니스 모델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파편화된 경쟁 환경

HealthSnap, Health Recovery Solutions, Optimize Health, AccuHealth, Teladoc Health 등 다수의 사업자가 경쟁하는 시장으로, 일부 분석에서는 Cadence의 모델이 특정 질환·프로토콜에 특화되어 유연성과 커스터마이징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라는 평가도 존재합니다.

헬스시스템 영업 사이클의 장기성

대형 헬스시스템과의 EMR 통합, 임상 거버넌스 승인, 다년간 계약 협상은 일반적으로 장기간이 소요되는 영업 구조로, 신규 파트너십 확보 속도가 성장의 병목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기회 요인
구조적 수요 — 임상 인력 부족과 고령화

5,600만 명 이상의 고령층 만성질환 인구와 심화되는 임상 인력 부족이라는 구조적 수요가 존재하며, 이는 인구 고령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확대될 시장입니다.

전략적 투자자의 직접 참여

Corewell Health, Memorial Hermann, Duke Health 등 헬스시스템이 고객을 넘어 Series C에 직접 투자자로 참여한 것은, 향후 추가 헬스시스템의 전략적 투자 유치 및 장기 계약 전환 가능성을 시사하는 긍정적 신호입니다.

검증된 임상 근거 기반의 신규 영역 확장

2025년 출시한 Proactive Care Engine을 통해 고급 1차의료관리(APCM) 영역으로 이미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축적된 동료 심사 임상 근거는 신규 질환 영역이나 신규 보험자와의 협상에서 재사용 가능한 자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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