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OneDayOne Data Centers Limited · Global Hyperscale Platform · Series C $4.5B Closing 2026
중국 최대 데이터센터 운영사 GDS Holdings의 국제 사업부로 출발해 불과 3년 만에 싱가포르 독립 법인으로 분리 상장을 준비하는 아시아 최대 하이퍼스케일 플랫폼 — AI·클라우드 인프라 수요 급증을 배경으로 Series A~C를 통해 누적 $6.4억을 조달하고, 아·태 및 유럽 8개국에 1.5GW 이상의 확보 용량으로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의 새로운 축을 구축하다
DayOne Data Centers Limited(법인명: DigitalLand Holdings Ltd.)는 2022년 중국 최대 데이터센터 운영사인 GDS Holdings(NASDAQ: GDS, HKEX: 9698)의 비(非)중국 자산을 통합 관리하기 위한 국제 사업부 ‘GDS International’로 출범했습니다. 2025년 1월 독립 법인으로 분리 완료하며 ‘DayOne’으로 공식 리브랜딩했으며, 본사는 싱가포르에 위치합니다. 브랜드명 ‘DayOne’은 “매일을 첫날처럼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열린 자세로 임한다”는 창업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중국 IT 업계에서 경력을 시작해 2000년대 초 중국 디지털 인프라 산업의 태동기를 이끈 1세대 데이터센터 기업가입니다. Shanghai Meining Computer Software(StockStar.com) 수석 부사장, Ego Electronic Commerce 부사장, Shanghai Huayang Computer 총괄 매니저를 거쳐 2001년 GDS Holdings를 창립, 이후 25년에 걸쳐 중국 최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운영사로 성장시켰습니다. GDS는 미국 나스닥과 홍콩 거래소에 이중 상장(Dual Listed)되어 있으며, Hillhouse Capital과 STT GDC(싱가포르 국영 ST Telemedia 산하)의 전략적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2022년 지정학적 리스크 분산 및 해외 자본 유치를 위해 비중국 자산을 별도 법인으로 분리하는 전략을 직접 주도했으며, DayOne의 설립 비전과 자본 조달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GDS와 DayOne 양사의 이사회 의장을 겸임하며 전략적 연속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2004년부터 Haitong-Fortis PE 펀드 이사로도 활동하며 자본시장 네트워크를 갖추었으며, 데이터센터 업계에서 “동북아 최고의 디지털 인프라 빌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국립대학교(NUS) 회계학 학사, University of Hull MBA를 취득한 금융·운영 전문가입니다. Baker Hughes(1989~1993), Ernst & Young Singapore(1994), ABB China Holdings(1994~1996)에서 재무·컨설팅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이후 ST Telemedia에서 약 13년간 재무·회계·자금·해외 투자 법인 관리 등 다양한 관리자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2002년에는 ST Telemedia의 데이터센터 사업 설립 팀에 참여하며 디지털 인프라 분야와의 첫 접점을 만들었으며, 당시 ST의 초기 투자사였던 Equinix의 성장 과정에도 직접 관여했습니다.
2014년 GDS Holdings에 부사장 겸 Deputy CFO로 합류, 2019년 1월 그룹 COO로 승진해 영업·데이터센터 설계·건설·운영 전 사이클을 총괄했습니다. 2024년 3월 GDS International(현 DayOne) CEO로 전환 취임하며, 독립 법인 출범과 함께 Series A~C 투자 유치, 8개국 확장, 싱가포르 첫 데이터센터 착공, 태국·핀란드 진출 등 DayOne의 고속 성장을 직접 이끌었습니다. 2025년 Forbes Asia Power Businesswomen 20인에 싱가포르 데이터센터 업계 대표로 유일하게 선정되었습니다.
DayOne의 설립 배경에는 명확한 구조적 계산이 있습니다. 2022년 미·중 기술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GDS는 중국 자산과 해외 자산을 분리함으로써, 서구 자본의 중국 리스크 회피 심리를 오히려 투자 유인으로 전환했습니다. 싱가포르 법인에 아·태 자산을 집중시키는 ‘싱가포르 플립(Singapore Flip)’ 전략은, GDS의 운영 경험과 기술력을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글로벌 기관투자자와 미국 자본시장이 수용 가능한 독립적 지배구조를 갖춘 플랫폼으로 재설계한 것입니다. GDS가 여전히 유의미한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나 과반 지배권을 상실한 구조가 이 전략의 핵심입니다.
이사회 구성의 전략적 다양성: DayOne의 이사회는 자본시장 접근성과 글로벌 운영 신뢰도를 동시에 강화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Olam Group 회장 Lim Ah Doo(공동 이사회 의장, 아시아 네트워크), 전 나스닥 부의장 Bob McCooey(미국 자본시장), 전 SoftBank Corp 사장 Ken Miyauchi(아시아 테크 생태계) 등 독립 이사들이 IPO를 향한 거버넌스 기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2026년 2월에는 골프 레전드 Greg Norman이 이사회 어드바이저로 참여, 글로벌 파트너십 및 지속가능성 전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This investment reflects deep confidence in DayOne’s platform quality and long-term growth trajectory. As global demand for AI and cloud infrastructure accelerates, customers are increasingly looking for partners that can deliver at scale, with speed and sustainability across multiple regions.”
DayOne은 아시아·태평양 및 유럽 최대급 독립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플랫폼으로, 클라우드 및 AI 워크로드를 위한 대용량 고밀도(High-Density) 컴퓨트 인프라를 설계·구축·운영합니다. 2022년 설립 이후 아시아·태평양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저탄소 디지털 백본(Digital Backbone) 구축이라는 미션 아래, 싱가포르–조호르–바탐 삼각지대(SIJORI Growth Triangle)를 중심축으로 태국·일본·홍콩·핀란드로 사업을 확장했습니다.
핵심 인프라 역량 및 기술 차별화:
DayOne의 모든 데이터센터는 고밀도 랙 전력(High Rack Density)과 차세대 AI 워크로드(GPU 집약적 훈련·추론)를 지원하도록 설계됩니다. 액체냉각(Liquid Cooling) 호환 구조, 조립식 건설 모델(Prefabricated Construction)을 적용해 구축 속도와 전력 효율(PUE)을 동시에 최적화합니다. Coatue의 Series C 리드 투자 배경에는 “단순 코로케이션이 아닌 AI 인프라 플랫폼”으로서의 포지셔닝이 핵심적으로 작용했습니다.
말레이시아 조호르 데이터센터에서 말레이시아 최초로 하천수(River Water) 대체 수원 냉각 시스템을 도입, 상수도 의존도를 획기적으로 절감했습니다. 이 혁신은 조호르 부총리와 주지사로부터 공식 인정을 받았으며, 조호르를 아시아 최대 데이터센터 허브로 포지셔닝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핀란드 캠퍼스(Lahti·Kouvola)는 북유럽의 자연냉각(Free Cooling) 환경을 최대한 활용하는 설계를 채택합니다.
부지 선정·설계·인허가·건설·시운전·서비스 제공·지속적 운영에 이르는 데이터센터 생애주기 전반을 내재화한 통합 역량은 GDS의 25년 중국 운영 경험에서 이전된 핵심 자산입니다. 대형 글로벌 클라우드 및 AI 고객(하이퍼스케일러)의 장기 계약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반복 수익 구조를 형성합니다. 전체 예약 용량 중 상당 부분이 착공 전 계약(Pre-committed)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싱가포르 정부의 데이터센터 용량 확대 정책(Digital Connectivity Blueprint, 300MW+ 추가 목표)과 연계하여, 싱가포르 내 첫 번째 데이터센터를 2025년 착공했습니다. 인접 말레이시아 조호르(Nusajaya·Kempas Tech Park)와 인도네시아 바탐에 이미 가동 중인 시설을 운영 중이며, 이 SIJORI 삼각 클러스터는 토지·전력·비용 구조에서 상호보완적 장점을 가지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데이터센터 허브를 구성합니다.
글로벌 운영 시장 현황:
2025년 7월 첫 현지 데이터센터 착공. JTC Corporation, Sembcorp, NUS 등 정부·학계 파트너십. 싱가포르 국가 AI 전략 2.0 및 Digital Connectivity Blueprint와 직접 연계.
Nusajaya 및 Kempas Tech Park 두 개 시설 가동 중. 하천수 냉각 혁신으로 말레이시아 정부 공식 인정. 아시아 최대 단일 데이터센터 허브 거점.
싱가포르와 인접한 자유무역지대. Series C 투자자 Indonesia Investment Authority(INA)와의 전략적 연계 강화. 인도네시아 디지털 경제 성장 수요 대응.
촌부리 테크파크 $10억 투자 하이퍼스케일 캠퍼스(180MW). 태국 총리·부총리와의 고위급 면담 세 차례. 태국 클라우드·AI 허브 전략의 핵심 파트너.
도쿄 거점 확장 중. 2026년 도쿄 오피스 이전 및 현지 팀 확충. 일본 클라우드·엔터프라이즈 고객 대상 하이퍼스케일 공급 확대.
Lahti·Kouvola 두 곳에 하이퍼스케일 캠퍼스 개발 중. 북유럽 자연냉각 환경 활용 저탄소 운영. Series C 조달 자금의 주요 용도 중 하나로 유럽 플랫폼 확장 가속.
주요 사업 이정표:
GDS International 설립. 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일본·홍콩 비중국 자산 통합 법인 출범
Jamie Khoo, GDS International CEO 취임. Series A $587M 동시 클로즈 발표. Hillhouse·Boyu Capital 리드
Series B ~$1.3B 클로즈. Coatue·Baupost·SoftBank Vision Fund·Ken Griffin(Citadel) 참여. GDS 지분 35.6%로 희석
GDS International → DayOne 리브랜딩. 독립 법인 공식 출범. Lim Ah Doo·Bob McCooey·Ken Miyauchi 이사회 합류
싱가포르 첫 데이터센터 착공. JTC·Sembcorp·NUS 파트너십. Brookfield 메자닌 €1B 대출 시설 확보
Series C $4.5B 최종 클로즈. Coatue·Hillhouse 최대주주. INA(인도네시아 국부펀드)·Achi Capital 신규 참여. 누적 총 조달 $6.4B+
DayOne은 2024년 초 Series A를 기점으로 단 2년여 만에 에쿼티 $6.4억 이상과 대출 시설 $40억을 합산한 총 $100억 규모의 자본 스택을 구축했습니다. GDS의 운영 트랙 레코드를 기반으로 아시아 장기 성장주 전문 PE(Hillhouse·Boyu)가 초기 신뢰를 형성했으며, Series B에서 미국 기술 투자의 거인 Coatue와 Baupost가 합류하면서 서구 자본시장 접근성을 확보했습니다. Series C는 Series B 대비 100% 프리미엄으로 클로즈된 것이 핵심으로, 단기간에 이례적인 밸류에이션 상승을 증명했습니다.
GDS International의 첫 번째 외부 기관 투자 유치이자 Jamie Khoo CEO 취임 발표와 동시에 공개된 라운드입니다. Hillhouse Investment(홍콩·중국 대표 테크·헬스케어 PE)와 Boyu Capital(전 GIC 인사 창업 중화권 성장 PE)이 공동 리드로 참여했습니다. 두 투자사 모두 GDS Holdings의 기존 주주로 모회사의 운영 능력을 직접 검증한 상태에서 국제 사업부에 선제 투자를 단행한 구조입니다. 이 자금으로 싱가포르·조호르·바탐·홍콩·도쿄 등 현존 파이프라인의 건설·개발이 가속화되었으며, GDS의 지분이 처음으로 의미 있는 수준으로 희석되기 시작했습니다.
Series B는 DayOne의 궤적을 결정짓는 전환적 라운드였습니다. 총 $13억 이상의 규모를 기록하며 GDS의 지분은 35.6%까지 희석됐고, GDS International은 진정한 의미에서 독립 자본 구조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뉴욕 기반 기술 PE Coatue Management(Uber·Canva·OpenAI·Snap 포트폴리오)와 보스턴 헤지펀드 The Baupost Group이 최초 참여하며 미국 자본시장 연결을 공식화했습니다. 헤지펀드 업계의 거인 SoftBank Vision Fund와 Kenneth Griffin(Citadel CEO 개인투자)도 참여해 투자자 스펙트럼의 폭을 크게 넓혔습니다. 이 라운드가 완결되자마자 2025년 1월 DayOne으로의 리브랜딩이 발표된 점은, Series B가 단순 자금 조달을 넘어 독립 법인화의 재무적 완성이었음을 시사합니다.
Brookfield Asset Management와 미공개 소버린 투자자(Sovereign Investor)가 공동으로 총 €1억 규모의 메자닌 대출 시설을 제공했습니다. 에쿼티 희석 없이 대규모 개발 자금을 확보하는 부채 전략으로, 데이터센터 산업 특유의 자산 담보(Asset-Backed) 부채 가용성을 극대화한 조달 구조입니다. 이 시설의 확보는 Series C 에쿼티 조달에 앞서 DayOne의 전체 자본 스택($4B+ 규모)에 대한 기관투자자의 신뢰를 입증하는 사전 이정표로 작용했습니다.
2026년 1월 5일 초기 $2.0B 서명 발표 이후 추가 투자자 확보를 거쳐, 2026년 6월 5일 총 $4.5B의 최종 클로즈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는 데이터센터 분야 단일 라운드로는 세계 최대 민간 자본 조달 사례 중 하나로 기록됩니다. 기존 리드 투자자 Coatue와 Hillhouse가 DayOne의 두 최대주주로 자리매김하며 라운드를 이끌었습니다.
주요 신규 투자자: 인도네시아 국부펀드 Indonesia Investment Authority(INA)와 Achi Capital Partners가 신규 참여했습니다. INA의 참여는 단순 재무 투자를 넘어 인도네시아 바탐 데이터센터 사업과 디지털 경제 협력을 위한 전략적 성격을 내포합니다.
자금 활용 계획: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조호르·인도네시아 바탐·태국·일본·홍콩·핀란드 Lahti 및 Kouvola 등 8개국 전 시장 가속 확장. Series B 대비 100% 프리미엄으로 클로즈되며 밸류에이션의 급격한 상승을 공식화. DayOne은 추가 에쿼티 및 부채 조달 옵션(공·사모 포함)을 지속 검토 중이라고 밝혔으며, 시장에서는 이르면 2026년 내 미국 또는 싱가포르 IPO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Series C 클로즈 발표문에서 DayOne은 “사모 및 공모 시장에서의 추가 에쿼티·부채 조달 옵션을 지속 검토할 수 있다”고 명시했습니다. 복수의 금융 미디어는 $100~$200억 밸류에이션을 목표로 한 IPO가 2026년 내 추진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Nasdaq 부의장 출신 Bob McCooey의 이사회 참여, 미국 대형 기관투자자(Coatue·Baupost·Citadel) 비중의 확대, 그리고 Singapore Exchange(SGX)의 데이터센터 분야 상장 추진 의지를 감안할 때, DayOne의 공모는 아·태 디지털 인프라 분야 최대 IPO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DayOne의 경쟁 방어력은 GDS로부터 이전된 25년 데이터센터 운영 DNA, 아시아에서 가장 전략적인 토지·전력 포지션을 선점한 SIJORI 삼각 클러스터, AI 시대의 폭발적 수요 급증에 선제 대응한 1.5GW 확보 파이프라인, 그리고 서구 자본시장의 신뢰를 내재화한 독립 거버넌스 구조의 네 가지 층위에서 형성됩니다. 경쟁사인 AirTrunk(Blackstone 인수), Equinix, Digital Realty 등과 비교할 때, DayOne은 아·태 신흥 시장에서의 속도와 규모 면에서 구조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GDS는 2001년 창립 이후 중국 본토에서 수십 개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직접 설계·건설·운영한 경험을 보유합니다. 이 과정에서 내재화된 조달 네트워크, 시공 방법론, 엔지니어링 표준, 고객 운영 프로세스가 DayOne의 국제 사업에 그대로 이식되었습니다. 3~5년이 소요되는 신규 시장 학습 비용을 사실상 제로(Zero)로 만드는 이 기반은, 아·태 데이터센터 업계에 뒤늦게 진입하는 서구 대형 운영사들에 대한 구조적 속도 우위로 작동합니다.
싱가포르(규제 환경·글로벌 연결성), 조호르(저비용 토지·전력), 바탐(인도네시아 자유무역지대)을 연결하는 SIJORI 클러스터는 아시아 최대 데이터센터 허브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DayOne은 이 삼각 클러스터 내 핵심 입지를 이미 선점했으며, 특히 조호르의 하천수 냉각 혁신은 말레이시아 정부의 전폭적 지지를 확보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토지와 전력 수급이 전 세계적으로 데이터센터 성장의 가장 큰 병목이 된 상황에서, 이미 용량을 확보하고 허가를 취득한 DayOne의 파이프라인은 직접적인 진입 장벽으로 기능합니다.
OpenAI, Microsoft Azure, Google Cloud, AWS 등 글로벌 AI·클라우드 기업들의 아·태 데이터센터 수요는 연간 수십 GW 규모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DayOne의 1.5GW 이상 예약 파이프라인은 이 수요 급증의 최초 수혜자 포지션을 확보합니다. 고밀도 AI 워크로드 최적화 설계, 액체냉각 준비 구조, 조립식 공법에 의한 빠른 납기(Time-to-Deployment)는 하이퍼스케일러가 DayOne을 우선 파트너로 선택하는 핵심 기술 요인입니다.
미·중 기술 갈등 속에서 중국 모회사와의 공식적 분리를 통해 구축한 독립 거버넌스 구조는, Coatue·Baupost·SoftBank·Citadel 등 서구 대형 기관이 투자를 결정하는 데 결정적인 전제 조건이었습니다. 싱가포르 소재 독립 법인으로서 미국·유럽 자본시장에 상장 가능한 구조적 자격을 갖추었으며, GDS가 소수 지분(minority stake)을 보유하되 지배주주가 아닌 구조는 지정학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도 운영 전문성을 유지하는 최적의 균형입니다. 인도네시아 국부펀드 INA의 Series C 참여는 이 구조가 아시아 소버린 자본에도 수용 가능함을 추가 증명합니다.
말레이시아 최초 하천수 냉각 데이터센터 구현, 싱가포르 국가 저탄소 전략과의 직접 연계, 핀란드 자연냉각 기반 유럽 캠퍼스 설계는 ESG 투자 요건이 강화되는 글로벌 기관투자자 환경에서 자금 조달 비용을 구조적으로 낮추는 요인입니다. 탄소 집약 전통 데이터센터에 대한 규제 강화 추세가 강해질수록 DayOne의 친환경 운영 트랙 레코드가 경쟁 우위로 전환되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싱가포르 JTC Corporation, 말레이시아 부총리·조호르 주지사, 태국 부총리·총리와의 직접 고위급 파트너십은 인허가 속도, 전력 배분, 토지 확보 과정에서 경쟁사 대비 구조적 우선권으로 작동합니다. 인도네시아 INA의 주주 참여는 바탐 사업에서 유사한 정부 지원 효과를 만들어냅니다. 데이터센터 산업에서 국가 전략과의 정렬은 단순 관계 자산이 아닌, 후발 경쟁자가 단기간 복제할 수 없는 실질적 진입 장벽입니다.
$4.5B Series C를 기반으로 DayOne의 다음 장이 열립니다. 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태국·일본·홍콩·핀란드의 기존 시장 심화 성장, 스페인 등 추가 유럽 국가 진출, 그리고 AI 인프라 최우선 파트너로서의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와의 장기 계약 확대가 로드맵의 핵심입니다. William Huang이 GDS 25년을 통해 증명한 “중국 데이터센터 산업의 규모화” 방정식을 이번에는 지정학 중립 독립 플랫폼으로, 전 세계 AI 컴퓨트 수요의 급증 사이클에 올라타 재현하는 것이 DayOne의 핵심 테제입니다. Coatue·Hillhouse·Brookfield·SoftBank·INA가 모두 동의한 아시아 디지털 인프라 표준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가 이제 IPO로 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