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MI Technology Solutions
( Kissht & Ring )
IIT·Yale 출신 공동창업자가 설계한 인도 디지털 신용 민주화 플랫폼 — Temasek·Vertex 지원, NSE·BSE 상장으로 인도 핀테크 6번째 새내기
OnEMI Technology Solutions Limited(이하 OnEMI)는 2015년 뭄바이에서 Ranvir Singh과 Krishnan Vishwanathan이 공동 창업한 인도의 기술 기반 디지털 대출 플랫폼입니다. 법인은 2016년 6월 정식 설립되었으며, 현재 뭄바이 쿠를라(Kurla West) 에퀴녹스파크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두 창업자는 각각 인도 최고 명문 공과대학(IIT)과 글로벌 경영대학원(Yale) 출신으로, 파이낸셜 서비스와 기술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실무 경력을 보유합니다. 창업의 출발점은 단순했습니다. 수억 명의 인도인이 은행 시스템 밖에 있거나 신용 이력이 없어 대출 접근이 원천적으로 차단되는 현실을 기술로 해결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IIT 봄베이 기계공학 학사, IIM 방갈로르 MBA. 인도 공공부문 은행, 민간 상업은행, 대형 NBFC(비은행 금융회사) 등에서 25년 이상의 금융 서비스 경력을 보유한 인더스트리 전문가. Kissht 창업 이전 다수의 금융 기관에서 소매 금융·리스크 관리 분야의 핵심 리더십 역할을 수행했으며, 미소화된 대출 접근성 문제를 산업 현장에서 직접 체감한 경험이 창업의 동력이 됨. Ring, Primus, Fastbanking 등 4개 회사를 공동 창업한 연쇄 창업가이기도 하다. Kissht의 전략적 방향성, 제품 로드맵, 자본시장 전략을 총괄.
IIT 델리 전기공학 학사(디지털 통신 분야 특허 4건 보유), 예일대학교 경영대학원(Yale SOM) MBA. 미국 실리콘밸리 기술 스타트업 근무 후 인도 복귀. McKinsey & Company에서 인도·동남아시아의 은행·NBFC·생명보험사 40개 이상을 자문하며 소매 금융 서비스 디지털 혁신 전문성을 구축. 2013년 McKinsey를 떠나 컨설팅사를 창업한 후, 2015년 Kissht를 공동 창업. Si Creva Capital Services, Ring 등도 공동 창업. 기술 아키텍처, AI 신용평가 모델 개발, 제품 전략을 총괄. 글로벌 핀테크 포럼에서 활발한 사상적 리더십 발휘.
공동 창업자 Abhijit Bhandari(ONEMi, emiBazaar 창업 이력)와 Neha Shivran(Chief Data & Growth Officer)도 창업팀의 핵심 구성원으로, 데이터 사이언스 및 성장 전략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합니다. 이사회에는 Sateesh Andra(Endiya Partners, 초기 투자사), Piyush Kharbanda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크리켓 전설 Sachin Tendulkar가 엔젤 투자자로 참여해 브랜드 신뢰도 제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OnEMI는 Kissht(디지털 대출 플랫폼)와 Ring(결제 앱)이라는 두 브랜드 우산 아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인도 전역의 소비자와 사업자에게 디지털 신용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실제 대출 실행은 100% 자회사 NBFC인 Si Creva Capital Services Private Limited(인도중앙은행 RBI 대출 라이선스 보유)가 담당하며, KYC, 여신 심사, 자금 집행, EMI 수납을 통합 처리합니다. 플랫폼은 고객 온보딩부터 상환 관리까지 전 대출 생애주기를 클라우드 기반의 자체 개발 LOS(대출 발생 시스템)·LMS(대출 관리 시스템)로 구현합니다.
개인 신용대출(사무직·자영업), 담보 대출(Loan Against Property, LAP), MSME 사업자 대출을 모바일 앱으로 제공합니다. 최대 ₹5라크(약 75만 원) 규모의 무담보 대출을 셀피·PAN카드·아다르(Aadhaar) 카드만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수 분 내 심사 완료가 가능합니다. AI 기반 400개 이상의 대안 데이터 변수를 활용한 독자 신용 모델이 핵심 경쟁력입니다. Play Store 평점 4.6점(리뷰 100만 건+), 순추천 지수(NPS) 91을 기록 중입니다.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EMI 기반 결제 솔루션으로, 온라인·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구매 후 할부 결제(Buy Now, Pay Later)를 가능하게 합니다. 10만 개 이상의 가맹점 네트워크에서 사용 가능하며, QR코드 스캔 결제·신용 지갑 기능을 제공합니다. Kissht의 소비 신용 생태계를 확장하는 보조 채널이자, 가맹점 금융(Merchant Finance)으로의 진화를 위한 플랫폼입니다.
OnEMI의 100% 자회사로, RBI 등록 NBFC(비은행 금융회사) 자격을 보유합니다. KYC 수행, 대출 실행(Disbursement), EMI 수납, 연체 관리를 담당합니다. ‘온북(On-book)’ 방식으로 자체 자본으로 대출을 실행하는 동시에, 은행·NBFC 파트너 47개+와 협력해 ‘오프북(Off-book)’ 공동대출(Co-lending) 모델도 운영합니다. IPO 조달 자금의 대부분이 Si Creva의 자본 확충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400개 이상의 대안 데이터 변수(앱 내 행동, 거래 패턴, 소비 이력 등)를 분석하는 자체 개발 AI 신용 평가 모델로, 전통 신용 이력이 없는 ‘신규 신용 고객(New-to-Credit, NTC)’에게도 대출 심사가 가능합니다. 자기 학습(Self-Learning) 알고리즘이 누적 데이터로 지속 고도화되며, 사기 탐지·리스크 관리·연체 예측에도 동일 플랫폼을 활용합니다. 이 기술은 경쟁사가 단기간 복제하기 어려운 핵심 IP입니다.
FY25 수익 감소의 구조적 해석: FY24 대비 FY25 영업수익 약 20% 감소는 단순한 사업 둔화가 아닌 전략적 포트폴리오 전환의 결과입니다. Kissht는 이 기간 높은 금리의 단기·소액 대출에서 장기·고품질·저금리 대출(LAP 포함)로 대출 믹스를 전환했습니다. 이는 단기적으로 이자수익을 낮췄지만 신용 비용(Credit Cost)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효과를 가져왔으며, 9MFY26의 강한 반등(이미 FY25 전체 초과)이 이를 증명합니다.
OnEMI(Kissht)는 2015년 설립 이후 2026년 5월 IPO까지 총 11개 이상의 라운드를 거쳐 누적 약 $133~154M(약 ₹1,100~1,300Cr)을 조달했습니다. 초기 시드·엔젤에서 시작해 인도·중국·싱가포르·브루나이의 기관 투자자들을 유치하며 투자자 스펙트럼을 꾸준히 확장했습니다. 특히 Temasek Holdings의 VC 부문 Vertex Ventures가 Series C부터 연속으로 참여하며 최대 재무 후원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2026년 5월 NSE·BSE 동시 상장(메인보드 IPO)으로 인도 신기술 기업의 2026년 6번째 상장 사례가 됐습니다.
인도 하이데라바드 기반 초기 단계 VC인 Endiya Partners(Sateesh Andra)와 기술·FinTech 특화 이른 단계 투자사 VenturEast가 초기 신뢰를 보내며 투자에 참여했습니다. 이 시드 자금은 Kissht 플랫폼의 기술 아키텍처 구축과 초기 머천트 네트워크 확보에 활용됐습니다. Endiya Partners는 이후 모든 후속 라운드에 재참여하며 10년에 걸친 장기 투자자로 자리매김합니다.
중국 글로벌 투자 그룹 Fosun International(复星国际)이 리드한 $1,000만 규모의 Series B입니다. 글로벌 투자자의 첫 대규모 참여로, Kissht의 AI 기반 신용 평가 모델과 머천트 금융 접근법이 국제 자본 시장에서 인정받는 계기가 됐습니다. 기존 투자자 Endiya Partners와 VenturEast도 재참여했습니다. 이 자금은 플랫폼의 기술 고도화와 뭄바이를 넘어 인도 주요 도시로의 확장에 사용됐습니다.
싱가포르 국부펀드 Temasek Holdings의 VC 부문 Vertex Ventures SEA & India와 Sistema Asia Fund가 공동 리드한 Series C입니다. 이 라운드는 Kissht의 성장 궤적에 가장 결정적인 전환점으로 평가됩니다. Vertex는 Temasek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인도 금융 생태계 이해를 결합해 Kissht의 오프라인 가맹점 네트워크 확장, 데이터 분석 역량 심화, 향후 자체 신용카드(Kissht EMI Card) 출시를 전략적으로 지원했습니다. 기존 투자자 Fosun RZ Capital, VenturEast, Endiya Partners도 재참여했습니다.
Temasek 계열 성장 펀드 Vertex Growth Fund와 브루나이 국부펀드 Brunei Investment Agency(BIA)가 공동 리드한 $8,000만 Series E입니다. 브루나이 국부펀드의 참여는 Kissht의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국가급 기관 자본의 신뢰를 의미합니다. 기존 투자자 Vertex Ventures SEA & India와 Endiya Partners도 지속 참여했습니다. 이 자금은 밀레니얼 타깃의 새로운 브랜드 Ring 출시, BNPL 카드 서비스 개시, 소상공인(SME) 대출 영역으로의 포트폴리오 확장에 집중 투입됐습니다.
Series E 이후 Trifecta Capital, Alteria Capital, Innoven Capital(Temasek-UOB 합작), Northern Arc 등의 인도 벤처 채권 전문 투자사로부터 구조화 채권(Conventional Debt) 및 추가 에쿼티 자금을 조달했습니다. 2024년 12월에는 크리켓 전설 Sachin Tendulkar가 엔젤 투자자로 참여해 브랜드 홍보 효과와 투자자 관심을 동시에 끌었습니다. 이 기간은 Si Creva NBFC를 통한 온북 대출 포트폴리오 급성장과 LAP(담보 대출) 영역 진출을 위한 재원 확보 시기였습니다.
공모 구조: 총 공모 규모 ₹925.92Cr — 신주 발행 ₹850Cr(자회사 Si Creva 자본 확충 목적) + 구주 매각(OFS) ₹75.92Cr(4,439,788주). 매도 기존 주주는 Temasek계 Vertex 펀드, VenturEast, Ammar Sdn Bhd, AION Advisory, Endiya Partners이며, 창업자 Ranvir Singh·Krishnan Vishwanathan은 구주를 일체 매각하지 않음으로써 장기 성장에 대한 확신을 표명했습니다.
청약 결과: QIB 24.87배 · NII 6.57배 · 소매 2.03배 · 전체 9.5배 초과 청약. 앵커 투자자(₹277.78Cr)로 Goldman Sachs, HDFC MF, ICICI Prudential MF, Citigroup, BNP Paribas, Bandhan Bank, 뉴욕주 교원퇴직연금(NYSTRS) 등 국내외 22개 기관이 참여.
상장 성과: 상장일(2026.05.08) 공모가 ₹171 대비 BSE ₹191 개장(+11.7%), 당일 장중 최고 ₹210.75(+23.25%), 종가 ₹208.40(+21.9%). IPO 투자자 1lot(87주)당 수익 약 ₹3,249. 2026년 인도 신기술 기업 상장 6호로 기록됨. 시가총액 약 ₹3,503Cr.
인도 디지털 대출 시장에는 Bajaj Finance(전통 NBFC), Navi, KreditBee, Fibe(ExMoney), ZestMoney, axio, PaySense 등 수백 개의 경쟁자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OnEMI(Kissht)가 10년간 쌓아온 경쟁 방어력은 단순한 기술 우위를 넘어, 데이터 자산, 규제 인프라, 브랜드 신뢰, 유통 네트워크의 복합적 해자(Moat)에서 형성됩니다.
400개 이상의 대안 데이터 변수와 6,373만 명의 등록 사용자 행동 데이터로 훈련된 자체 AI 신용 모델은 신규 진입자가 수년 내 따라잡기 어려운 데이터 해자를 구성합니다. ‘신규 신용 고객(NTC)’ 대출은 전통 금융 시스템이 배제한 세그먼트로, 경쟁사 대부분이 신용 이력 보유자에게 집중하는 것과 차별화됩니다. 자기 학습(Self-Learning) 알고리즘은 매일 누적되는 상환 데이터로 예측 정확도가 자동 향상되는 선순환 구조입니다.
고객 발굴·온보딩·심사·실행·수납·연체 관리 전 단계를 자체 클라우드 기반 LOS·LMS로 처리하는 완전 통합 플랫폼은 외주 의존 경쟁사 대비 비용 구조와 데이터 인사이트 품질에서 우위를 점합니다. 동시에 47개 이상의 은행·NBFC 파트너와의 공동 대출(Co-lending) 구조는 자본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대출 실행 규모를 자본 제약 없이 확장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자회사 Si Creva Capital Services의 RBI 등록 NBFC 자격은 직접 대출 실행, 예금 유사 수신, 완전한 금융 서비스 제공의 법적 기반입니다. 인도 중앙은행의 NBFC 신규 라이선스 취득은 수년의 심사와 상당한 자본 요건을 수반하며, 이미 이를 보유한 OnEMI는 후발 주자 대비 구조적 시간 이점을 갖습니다. 디지털 대출에 대한 RBI 규제 강화 흐름에서도 라이선스 보유 기업은 규제 불확실성을 오히려 경쟁 우위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17,000개 이상의 핀코드를 커버하는 수납·고객관리 네트워크는 단순 앱 기반 플랫폼과 차별화되는 오프라인 접점입니다. 온라인 채널(앱 다운로드·디지털 광고)과 오프라인 채널(머천트 파트너십·e-커머스 플랫폼 임베딩)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유통 구조는 Tier-2·Tier-3 도시의 저신용 인구층을 효과적으로 포섭합니다. Play Store 4.6점 평점(리뷰 100만+)과 NPS 91은 충성 고객 기반의 반복 이용률을 확인시켜 주는 지표입니다.
80% 이상의 반복 이용률은 단발성 대출 플랫폼이 아닌 장기 금융 관계(Financial Relationship)를 형성했음을 의미합니다. 신규 고객 획득 비용(CAC)이 기존 고객 대비 5~7배 높은 대출 업계 특성상, 높은 재이용률은 직접적인 수익성 우위로 전환됩니다. Kissht에서 Ring(결제)·보험·디지털 금(Gold)·뮤추얼펀드로의 교차 판매(Cross-selling)를 통한 고객당 수익(ARPU) 확대 전략도 이 기반 위에 구현됩니다.
IPO 주관사와 회사 경영진은 OnEMI를 ‘디지털 대출 비즈니스에 특화된 사실상 유일한 인도 상장 기업’으로 정의합니다. Bajaj Finance와 같은 전통 NBFC는 디지털화에 투자하지만 온라인 채널 의존도에서 차이가 납니다. 인도 디지털 대출 시장(2028년까지 $4,000억+ 전망)에 순수 노출을 원하는 기관·개인 투자자에게 대안 없는 유일한 상장 투자 수단으로 포지셔닝됩니다.
투자자 관점의 리스크 요소: 대출 포트폴리오의 약 94%가 무담보 신용 대출로 구성되어 경기 하강 시 신용 비용 급증 위험이 존재합니다. FY25 역성장(수익 20% 감소)이 입증하듯 인도 RBI의 규제 방향 변화에 수익성이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총 미지급 차입금이 ₹2,394Cr(FY26.03 기준)에 달하며, 자회사 Si Creva에 대한 우발 채무(Corporate Guarantee)가 ₹1,734Cr에 이릅니다. AUM의 남부·서부 지역 집중도(약 62%)도 지역 리스크 요인입니다. 그러나 10.84배의 낮은 P/E와 9MFY26 강반등이 이러한 리스크를 상당 부분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는 것이 다수 브로커리지의 평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