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光集团山东春光科技集团股份有限公司 · 301531.SZ · 创业板 2026年4月 · 국가 제조업 단항 챔피언
도자기 공장 기술자로 시작해 중국 소프트 자기 산화철 분말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한 뤼차이(鲁财) 정신의 실현 — 신에너지·AI·데이터센터 시대의 핵심 자기 소재를 공급하는 산둥 린이의 정밀 제조 챔피언
山东春光科技集团股份有限公司(산둥 춘광과기집단주식유한공사, 이하 “춘광집단”)는 2002년 산둥성 린이(临沂)에서 현 이사회 의장(董事长) 韩卫东(한웨이둥)에 의해 그 전신인 春光磁业(춘광자업)를 창업한 것에서 기원합니다. 홀딩 법인인 현재의 집단회사는 2018년 5월에 설립됐습니다. 한웨이둥은 1967년생으로, 대졸 학력에 정고급 엔지니어(正高级工程师) 자격을 보유한 산업 전문가입니다.
도자기 공장에서 기술자로 시작한 엔지니어 창업가의 전형적 궤적. 1990~1994년 山东临沂瓷厂(린이 도자기 공장)에서 기술원·엔지니어·정보센터 주임을 역임. 국유 기업의 경영 한계를 직접 경험하며 민간 창업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1994~2002년 陶瓷集团(도자기 집단)에서 정보센터 주임, 총경리 사무실 주임, 노동 인사처장, 화공 공장 공장장을 역임. 공장 경영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소재 제조업에 대한 깊은 이해를 축적했습니다.
2002년 春光磁业(춘광자업) 창업 — 소프트 자성 산화철 자분 제조업으로 독립. 이후 2012년 昱通新能源(위통신에너지, 전자 부품), 2015년 春光磁电(춘광자전, 자분 생산 확대)을 순차 설립·인수하며 4개 사업 부문의 전 산업사슬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2018년 춘광집단 홀딩 법인 설립을 통해 그룹 구조를 완성, 2025년 1월 신삼판(新三板) 괘패, 2026년 4월 심거래소 창업판 IPO를 달성했습니다. 현재 직접 지분 34.04% + 임이군안(临沂君安)을 통한 간접 표결권 21.48% = 합계 55.52%의 표결권을 보유한 최대주주·실제 지배인입니다.
한웨이둥의 창업 논리는 단순하지만 강력합니다. 국유 도자기 공장에서 화학·소재 공정을 직접 경험한 그는, 소프트 자성 산화철 소재가 당시 소수 일본·독일 기업이 독점하는 고도화 산업임을 파악했습니다. 2002년 중국이 WTO 가입 직후 전자 부품 국산화 수요가 폭발하던 시점에, 린이(临沂) 국가 하이테크 개발구에 스스로 공장을 세워 이 공백을 공략했습니다. 설립 이후 20여 년간 자분(磁粉)→자심(磁心)→전자 부품→전원(电源)으로 단계별 하향 가공을 심화해 전 산업사슬 수직 통합을 완성했습니다. 이것이 춘광집단이 단순 소재 공급사가 아닌, 신에너지·AI·데이터센터 수요를 직접 수혜하는 플랫폼이 된 근본 배경입니다.
공동 창업자 宋兴连(쑹싱롄)은 초기부터 춘광자업에 함께한 파트너로, IPO 직전 지분 구조에서 상당 지분을 보유한 주요 주주입니다. 이사회에는 董事会秘书(이사회 비서) 겸 부총경리 孔志强, 재무 총감 李长涛 등 핵심 경영진이 포진해 있습니다.
춘광집단은 소프트 자성 산화철(软磁铁氧体) 소재·부품의 연구개발·생산·판매를 핵심으로 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 산업사슬을 수직 통합한 고신기술 기업입니다. 주요 제품은 소프트 자성 산화철 자분(磁粉)과 자심(磁心), 전자 부품, 전원(电源)으로 구성됩니다. 제품은 신에너지 자동차 및 충전 파일, 스마트 가전, 통신 전원 및 통신 장비, AI 데이터 센터, 녹색 조명, 태양광 저장, 사물인터넷, 의료 기기 등 광범위한 분야에 적용됩니다. 山东临沂国家高新技术产业开发区(린이 국가 하이테크 개발구)에 위치하며, 핵심 자회사로 春光磁电(자분 생산), 凯通电子(자심), 昱通新能源(전자 부품), 海英特(전원) 등 4개 법인을 보유합니다.
춘광집단의 최상위 원류 제품이자 전 산업사슬의 기반. 고투자율 망간아연 소프트 자성 산화철 자분, 전력 망간아연 자성 과립, 니켈아연·마그네슘아연 자성 소재 등을 생산합니다. 춘광자전(春光磁电)이 담당하며, 2022~2024년 시장점유율 10.66%→11.26%→12.80%로 지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자분은 磁心(자심) 생산의 원자재로, 하류 전 제품군의 품질을 결정하는 업스트림 핵심 소재입니다. 국가 전문·정제·특수·혁신 “소거인(小巨人)” 기업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자분을 원료로 성형·소결해 제조하는 소프트 자성 기능 소재. 전자 회로에서 변압·필터링·에너지 저장의 핵심 역할을 합니다. 2007년 설립된 凯通电子(카이통전자)가 생산을 담당하며, 자분 생산 자회사와의 수직 통합으로 안정적 원가 구조와 품질 통제를 실현합니다. 자분 사업의 전략적 하향 가공 확장으로, 부가가치 향상의 중간 레이어입니다.
자심을 원료로 한 인덕터(电感), 변압기(变压器) 등 전자 부품. 2012년 설립된 昱通新能源이 담당합니다. 신에너지 자동차 충전 파일, 태양광 인버터, 통신 기지국, IoT 센서 등 성장 영역에 직접 납품됩니다. 스마트 가전·녹색 조명 분야의 수요도 안정적으로 공급 중입니다.
자성 소재·부품을 기반으로 스마트 전원 완제품까지 확장한 최종 하향 가공 사업. 2020년 8월 춘광집단이 직접 출자해 설립한 海英特(하이잉터)가 전원 사업을 전담합니다. AI 데이터센터·통신 전원·녹색 조명용 스마트 전원을 공급합니다. 현재 전체 매출에서의 비중은 작지만, IPO 모집 자금의 핵심 투자처인 “스마트 전원 자기 소재 프로젝트”의 주된 수혜 사업입니다.
春光磁业(춘광자업) 창업 — 소프트 자성 산화철 자분 제조 개시
凯通电子(카이통전자) 설립 — 자심 사업 본격화
昱通新能源(위통신에너지) 설립 — 전자 부품 사업 진입
Spring光磁电(춘광자전) 설립 — 자분 사업 확대·분리
春光有限(춘광유한) 집단 홀딩 법인 설립 → 산하 4개 자회사 통합
신삼판(新三板) 괘패 완료 — 자본시장 준비 단계
深交所 创业板 网上 申购(온라인 청약) — 9,469배 초과 청약
스마트 전원 자기 소재 프로젝트·R&D 센터 업그레이드 프로젝트·운전자금 보충 집행 예정
춘광집단이 직면한 가장 중요한 구조적 도전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자분(磁粉) 단일 제품에 대한 높은 의존도 — 전체 매출의 50% 이상이 자분에서 발생하며, 전방 수요 변화나 가격 하락에 직접 노출됩니다. 실제로 자분 평균 판매 단가는 2022년 RMB 1.09만/톤에서 2025년 상반기 RMB 8,856/톤으로 꾸준히 하락했습니다. 둘째, 동종 평균 대비 낮은 매출총이익률 — 2024년 20.89%로 동종 평균 22.41%보다 낮아, 원가 구조 개선이 숙제입니다. 신에너지·AI 수요로 하류 가공 사업(전자 부품·전원)이 확장되면 이 구조적 취약점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수 있습니다.
춘광집단은 전통적인 중국 미텔슈탄트(中小企业)형 성장 경로를 따릅니다. 외부 벤처캐피털이나 PE 펀드의 단계별 라운드 투자 없이, 창업자 자본과 내부 현금 창출에 전적으로 의존해 20여 년간 전 산업사슬을 구축했습니다. 자본시장 접근은 2025년 1월 신삼판(新三板) 괘패를 시작으로, 2026년 4월 深交所 창업판 IPO로 본격화됐습니다.
한웨이둥은 2002년 春光磁业를 독자 창업한 이후, 사업 수익을 재투자해 2007년 凯通电子(자심), 2012년 昱通新能源(전자 부품)을 순차 설립 또는 인수했습니다. 이 기간 중 어떠한 외부 기관 투자자의 참여 없이 오직 창업자 한웨이둥과 공동 창업자 쑹싱롄의 자본, 그리고 영업에서 창출된 내부 현금흐름만으로 4개 사업 부문을 구축했습니다. 이 독립 성장의 결과가 현재 창업자의 55.52% 표결권 집중이라는 안정적 지배구조로 이어졌습니다.
춘광집단의 지주 법인인 춘광유한이 2018년 5월 설립됐습니다. 설립 초기 한웨이둥의 동생 韩国强, 쑹싱롄의 형 宋兴仁이 대리 지분 보유(代持) 형태로 참여했으나, 2021년 5월 이 대리 지분 관계가 완전히 해소됐습니다. 臨沂君安(임이군안) 등 일부 외부 주주들이 이 시기에 소수 지분으로 참여했습니다. 이 집단 법인 설립은 산하 4개 자회사의 사업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향후 자본시장 진입을 위한 지배구조를 정비하기 위한 전략적 구조 재편입니다.
2023년 4월 28일 산둥 증감국(山东证监局)에 주판(主板) 상장 보조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보조기관 중금공사(中金公司, CICC)를 선임했습니다. 2023년 5월 8일 산둥 증감국이 보조 등록을 승인했습니다. 약 2년간 8차례의 보조 작업을 완료한 후, 2025년 4월 7일 스스로 판 변경을 결정해 深交所 창업판(创业板)으로 신청 판을 변경했습니다 — 이는 회사의 성장성·혁신성 스토리가 창업판 기준에 더 부합한다는 전략적 판단을 반영합니다.
창업판 IPO 직전 단계로, 전국중소기업주식양도시스템(新三板)에 공개 전환하여 괘패했습니다. 이는 중국 창업판 IPO 프로세스에서 일부 기업이 거치는 중간 단계로, 기업의 정보 공개 체계와 지배구조를 자본시장 기준에 맞춰 검증받는 과정입니다. 신삼판 괘패 이후 빠른 속도로 창업판 IPO 심사를 통과해 2026년 4월 창업판 상장으로 이어졌습니다.
2026년 3월 6일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가 창업판 IPO 등록을 공식 승인했습니다. 심거래소(深交所) 창업판 상장위원회 심의 통과에 이어 최종 등록을 획득한 것입니다. 발행가 RMB 13.30/주, 발행 주식 수 5,493.3340만 주(전량 신주, 기존 주주 구주 매출 없음), 총 발행 후 주식 수 21,973.3340만 주가 확정됐습니다. 회사는 국가 제조업 단항 챔피언(国家制造业单项冠军) 및 국가 고신기술 기업(高新技术企业) 인증을 보유합니다.
2026년 4월 24일(T일) 심거래소 거래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정가 청약에서 유효 청약 호수 1,315만 5,448호, 유효 청약 주수 1,326억 4,833만 1,000주를 기록했습니다. 网上(온라인 개인) 申購 초과 배율 9,469.47배로 클로백 메커니즘이 작동, 최종 온라인 발행 비중이 48.33%로 확대됐습니다. 최종 온라인 중첨율 0.01801%, 4월 28일(T+2일) 납부 완료 후 4월 30일 창업판 거래 개시가 예정됐습니다.
전략 배정: 중금춘광1호 자산관리계획(中金春光1号) — 고급 경영진·핵심 직원 참여 주식 청약 전용 자산관리계획이 전체 발행량의 10%(549.3334만 주)를 배정받았으며, 12개월 락업 적용.
IPO 모집금 배분 계획:
① 스마트 전원 자기 소재 프로젝트 — 약 RMB 4.50억
② 연구개발 센터 업그레이드 건설 프로젝트 — 약 RMB 0.90억
③ 운전자금 보충 — 约 RMB 1.25억
춘광집단의 경쟁 방어력은 소프트 자분 시장 1위 규모 경제, 전 산업사슬 수직 통합이 만드는 원가·품질 이중 우위, 국가 제조업 단항 챔피언 인증의 정책 자원, 그리고 신에너지·AI 시대의 구조적 수요 폭발이라는 네 가지 층위에서 형성됩니다. 이 복합적 경쟁 방어력은 후발 진입자가 단기간에 복제하기 어렵습니다.
2022년 10.66%→2023년 11.26%→2024년 12.80%로 지속 확대되는 중국 소프트 자성 산화철 자분 시장점유율 1위 포지션은, 대량 생산이 단위 원가를 낮추고 낮은 원가가 더 많은 수주를 가능하게 하는 자기 강화 선순환을 구현합니다. 이 규모 경제는 중소 경쟁사가 단순 투자 증가만으로는 복제할 수 없는 구조적 해자입니다. 중국 전자 소재 업계 협회 공식 발행 시장점유율 증명서(行业协会出具的市占率证明)로 검증된 데이터입니다.
춘광집단은 소프트 자분의 생산(업스트림)부터 자심 성형·소결(중간), 전자 부품 조립, 최종 전원 완제품(다운스트림)까지 4개 가치사슬 단계를 모두 내부화했습니다. 이 수직 통합은 ① 원자재 조달 원가 통제, ② 중간재 품질의 일체적 관리, ③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 가능, ④ 시장 가격 하락기의 수직 원가 완충 기능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업계에서 이 수준의 수직 통합을 달성한 경쟁사는 극히 드뭅니다.
중국 정부가 인정하는 国家制造业单项冠军(국가 제조업 단항 챔피언) 기업 인증은 특정 세부 분야에서 전국 1위 역량을 가진 기업에만 부여됩니다. 이와 함께 国家专精特新”小巨人”(국가 전문·정제·특수·혁신 소거인) 기업 인증, 高新技术企业(고신기술기업), 中国磁性材料专业十强(중국 자성 소재 업계 Top 10) 타이틀도 보유합니다. 이 인증들은 정부 지원 프로젝트 우선 참여, 보조금 수혜, 공공 조달 우선권, 연구개발 세제 혜택의 형태로 실질적 경쟁 우위를 제공합니다.
소프트 자성 산화철 소재는 겉보기엔 전통 소재이지만, 실제로는 모든 전자 회로의 변압·필터링·에너지 저장에 반드시 사용되는 핵심 소재입니다. 신에너지 자동차 충전 파일, 태양광 인버터, 5G 통신 기지국, AI 데이터센터 전원 공급 장치 — 이 모두에 소프트 자심과 인덕터가 필수적으로 탑재됩니다. 이전에는 가전·조명 중심이었던 수요 믹스가 신에너지·AI·통신으로 급속히 전환되면서, 단가가 높고 기술 요구 수준이 높은 프리미엄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IPO 모집금이 스마트 전원 자기 소재 프로젝트에 집중 투입되는 전략적 논리입니다.
IPO로 확보된 RMB 7.31억을 기반으로 춘광집단의 “스마트 전원 자기 소재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됩니다. 이는 기존의 자분·자심 원재료 공급 중심에서 스마트 전원 완제품으로의 전략적 상향 이동을 의미합니다. 신에너지·AI·데이터센터 수요가 폭발하는 시점에 ‘세계 일류 자전 전문 제조사’ 비전을 선언한 것은 시장 사이클과의 정확한 정렬입니다. 20여 년간 축적한 규모 경제·전 산업사슬 통합·기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창업판이라는 자본시장 플랫폼에서 한 단계 더 높은 성장 궤도에 진입할 수 있을지가 향후 3~5년의 핵심 관전 포인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