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axea AI星海图 · Xinghaitu · 중국 구현 지능 1세대 · B+ 라운드 $2.9억 · 밸류에이션 $290억 · 2026
청화대·스탠퍼드·USC·UC버클리 출신 과학자 4인이 구축한 구현 지능(Embodied AI) 기업 — 세계 최대 단일 본체(本体) 실사 데이터셋과 이중 시스템 VLA 모델 G0를 기반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지능 인프라를 향해, “100억 로봇이 100억 인간을 섬기는 미래”를 설계하다
Galaxea AI(星海图, Xinghaitu)는 2023년 9월 중국 베이징에서 설립된 구현 지능(Embodied AI) 전문 기업입니다. 청화대학교 동문 네트워크를 핵심으로, 자율주행·컴퓨터 비전·구현 지능·SLAM 분야의 최정상급 연구자와 엔지니어 4인이 공동 창립했습니다. “중국 유일의 AI 교수 2인이 공동 이끄는 스타트업”이라는 독보적인 학문적 권위와 웨이모·모멘타 출신의 산업 실전 역량이 결합된 창업팀 구성이 이 기업의 가장 강력한 초기 차별화 요소입니다.
1992년생. 고등학교 물리 경시대회를 통해 청화대학교(清华大学) 전자공학과에 입학했으며, 대학 3학년 때 마이크로-나노 전자학으로 전공을 변경했습니다. 이후 미국 USC IRIS 컴퓨터 비전 연구실에서 3년 만에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지도교수 Ram Nevatia). 졸업 후 Google 인턴십·SenseTime 경험을 거쳐, Google 자율주행 자회사 Waymo에서 머신러닝 기반 행동 예측 프로젝트를 담당했습니다. 이후 중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Momenta의 시니어 엔지니어로서 풀스택 양산 납품 경험을 쌓았습니다. 두 회사에서의 경험은 “엔지니어링 = 분해 + 측정”이라는 방법론과 자율주행의 데이터 루프 이터레이션 철학을 내재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이 철학이 Galaxea AI의 구현 지능 개발 방법론과 직결됩니다. Momenta 재직 시 공동 창업자 리톈웨이와 함께 다수의 납품을 완수하며 신뢰를 구축했고, 청화대 동문 자오항·쉬화저와의 학문적 유대가 창업팀 결성의 기반이 됐습니다.
공동 창업팀 — 산학 융합의 드림팀 구성:
UC 버클리 인공지능연구센터 박사, 스탠퍼드대학교 박사후 연구원. 현 청화대학교 교차정보연구원 조교수(구현 지능 실험실 TEA Lab 주임). CoRL’23 베스트 시스템 논문상 수상. 현재 소비자 지향 구현 지능 응용 프로젝트를 Galaxea와 함께 추진 중.
청화대학교 교차정보연구원 조교수·박사지도교수. 쉬화저와 청화대 동료로 긴밀한 학문적 협력 관계 유지. 지각(Perception)·이동(Locomotion)·조작(Manipulation) 통합 연구 총괄. G0·G0+ VLA 모델 프로젝트 공동 총지휘.
UCL(런던대학교) 석사. Momenta 신입 입사 후 5년간 4회 승진해 시니어 디렉터·SLAM 팀장 역임. Momenta에서 가오지양과 납품 경험을 쌓으며 실행력 신뢰 구축. “실행하는 사람(get things done)”으로 정평. 하드웨어·시스템 총괄.
가오지양 CEO는 창업의 직접 동기를 두 가지 구조적 변화에서 찾습니다. 첫째, 대형언어모델(LLM)의 발전으로 로봇의 ‘두뇌’가 완성 단계에 진입했고, 둘째, 오픈소스 생태계의 성숙으로 기초 하드웨어 장벽이 낮아졌습니다. 웨이모·모멘타에서 체득한 핵심 통찰은 “자율주행과 구현 지능은 본질적으로 동일한 AI 방법론의 데이터 루프 이터레이션”이라는 점입니다. 단 하나의 차이는 로봇에는 이동(locomotion)에 더해 조작(manipulation) 알고리즘이 추가된다는 것뿐입니다. 이 통찰이 Galaxea의 “실 세계 데이터 기반 스케일링” 전략의 논리적 기반입니다.
“We envision a future where 10 billion robots serve 10 billion people globally. Each robot serving one person would make labor a choice. This is something we believe we could witness in our lifetime.”
Galaxea AI는 “하드웨어 본체 – 실세계 데이터셋 – 기초 모델 – 응용 시나리오”의 전스택(Full-Stack)을 수직 통합한 구현 지능 인프라 기업입니다. 핵심 제품은 휠 기반 쌍팔(双臂) 이동 로봇 R1 시리즈로, 세계 최대 단일 본체 실사 데이터셋(Galaxea Open-World Dataset)과 이중 시스템 VLA 모델(G0/G0+)을 기반으로 로봇의 범용적 조작 능력을 실현합니다. 전 세계 최정상 개발자 고객 100곳 이상에 납품됐으며, 스탠퍼드대학교 페이페이리(Fei-Fei Li) 팀, Physical Intelligence(PI), 화웨이 클라우드, 폭스바겐, 삼성, 바이트댄스, MIT 등이 Galaxea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핵심 제품 및 기술 플랫폼:
R1 Lite는 23자유도(두 팔 각 6DoF·토르소 3DoF·옴니방향 베이스 6DoF)를 갖춘 이동형 쌍팔 로봇으로, 전폭 670mm의 소형 설계로 일반 실내 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합니다. 구형 손목과 병렬 그리퍼가 다양한 생활 물체를 조작하며, 스테레오 RGB 헤드 카메라와 양손목 Intel RealSense D405 RGB-D 카메라가 정밀 조작을 지원합니다. R1 Pro는 보다 높은 성능과 내구성을 갖춘 상위 모델입니다. 2024년 말부터 전 세계 상위 개발자 100곳 이상에 납품됐으며, 동일 본체 단일 기종의 출하량과 개발자 수에서 업계 1위 지위를 확보했습니다. 2026년 하반기 두 발 휴머노이드 출시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다니엘 카너먼의 ‘빠른 생각·느린 생각’ 이중 시스템 이론에서 착안했습니다. EFM-1(Embodied Foundation Model-1)은 수백억 파라미터의 시각언어모델(VLM)이 “느린 사고(복잡한 이해·계획·추론)”를 담당하고, 수십억 파라미터의 VLA 모델이 “빠른 실행(정밀한 실시간 제어)”을 담당하는 이중 시스템 아키텍처입니다. G0는 이 구조를 기반으로 크로스-본체 프리트레이닝 → 단일 본체 프리트레이닝 → 태스크별 파인튜닝의 3단계 커리큘럼으로 학습됩니다. 테이블 조작·퓨샷 학습·장기 이동 조작 등 다양한 벤치마크에서 최고 수준의 성능을 달성했으며, 창업팀 3인(가오지양·쉬화저·자오항) 공동 총지휘로 arXiv에 공개됐습니다.
Galaxea의 가장 전략적인 기술 자산입니다. 모든 시연(demonstration)이 일관된 단일 본체(R1 Lite)로 실제 인간 생활·작업 환경에서 수집됐으며, 정밀한 서브태스크 레벨 언어 어노테이션이 부착됩니다. 주거(Residential)·소매(Retail)·외식(Catering)·오피스(Office) 4대 씬에서 다양한 객체(전자기기·가구·생활용품)에 걸친 상호작용 데이터를 포함합니다. 이 데이터셋의 ‘단일 본체 프리트레이닝’ 단계가 G0의 탁월한 성능 달성의 핵심 요인임이 연구를 통해 검증됐습니다.
구현 지능 로봇 개발의 전체 생명주기를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 데이터 수집·관리·실기 테스트 기능을 통합해 구현 지능 로봇 개발의 진입 장벽과 데이터 수집 비용을 현격히 낮춥니다. 전 세계 개발자 생태계의 공동 참여를 통해 데이터셋과 모델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데이터-모델-하드웨어-시나리오” 선순환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입니다.
주요 고객 및 파트너십:
주요 기술 이정표:
Galaxea AI 공식 창립. 엔젤·Pre-A 라운드 조달 개시. R1 로봇 본체 개발 착수
R1 Pro·R1 Lite 플랫폼을 전 세계 상위 개발자 100곳 이상에 납품 시작. G0 AI 모델 프로토타입 완성
Galaxea Open-World Dataset 및 G0 이중 시스템 VLA 모델 arXiv 공개. 최고 수준 벤치마크 달성
수만 위안 규모 첫 매출 실현. 2026년 손익분기점 목표. 연내 직원 200명으로 확장 계획
Series B(~$140M) 완료 후 불과 2개월 만에 B+ 라운드 $290.4M 추가. 밸류에이션 $29B으로 급등
두 발 휴머노이드 출시 예고. 글로벌 생태계 확장 및 기초 모델 R&D 심화 계획
Galaxea AI는 2023년 9월 창립 이후 2년 반 만에 8라운드 이상의 투자 유치를 통해 총 $434M 이상을 조달했습니다. 초기에는 바이두벤처스·GSR벤처스·IDG·앤트그룹 등 중국 탑티어 VC가 기술력에 베팅했고, A라운드부터 캐피탈투데이·메이퇀(美团) 전략 투자, 그리고 B+ 라운드에서는 국가 산업 펀드·국유 전략 자본·장기 운용 펀드가 총집결하는 구조로 투자자 스펙트럼이 급속히 확장됐습니다. B+ 라운드 밸류에이션 $29B(CNY2,000억)은 중국 구현 지능 분야 최고 수준으로, 갤럭시아이를 Galbot과 함께 동 분야 탑티어로 공식화했습니다.
창립 직후 바이두벤처스(Baidu Ventures)·GSR벤처스·IDG캐피탈 등 중국 탑티어 VC들이 불과 1년 이내에 연속 투자했습니다. 청화대 AI 교수 2인(쉬화저·자오항)이 공동 이끄는 학문적 권위와 웨이모·모멘타 출신 CEO의 산업 실전 역량 조합이 초기 신뢰를 즉각 확보했습니다. 앤트그룹(Ant Group)도 초기 라운드에 참여했습니다. 이 시기 모집 자금은 R1 본체 개발과 기초 데이터셋 구축에 집중 투입됐습니다.
2025년 7월 9일 A4·A5 두 라운드를 연속 클로즈했습니다. 캐피탈투데이(今日资本, Capital Today)가 리드하고 메이퇀의 전략 투자 부문(Long-Z Investments 포함)이 공동 참여했습니다. 이 라운드를 통해 밸류에이션이 연초 대비 3배 이상 상승했습니다. 2025년 8월 R1 시리즈 글로벌 납품 가속, G0 데이터셋·모델 arXiv 공개, 2025년 첫 매출 실현 등 연속 마일스톤이 이어지며 차기 대형 라운드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2026년 2월 Series B 라운드를 클로즈했습니다. 딩싱자본(鼎兴资本, Jinding Capital)·호닝캐피탈(Hone Capital) 등이 참여했습니다. 딩싱자본은 “Galaxea가 ‘데이터-모델-하드웨어-시나리오’ 중심의 풀스택 역량 체계를 구축했으며, 창업자 가오지양 팀이 문제 해결·판단·실행·이터레이션에서 탁월한 역량을 지속적으로 입증했다”고 투자 논리를 밝혔습니다. B 라운드 자금은 기초 모델 R&D, 실제 데이터 수집 역량 강화, 전 세계 생태계 파트너십 구축에 집중됐습니다.
투자자 구성의 전략적 의미: 산업 투자자(Industrial Investors)·장기 운용 펀드(Long-Term Funds)·국유 배경 자본(State-Backed Capital)의 3중 연합 구성은, Galaxea가 단순 스타트업을 넘어 중국의 구현 지능 국가 전략의 핵심 플레이어로 인정받았음을 시사합니다. 중국 정부는 2026년 3월 AI·로봇 분야에 약 $1,380억 규모의 국가 펀드를 조성했으며, 이 기금의 흐름과 Galaxea B+ 라운드 국유 자본 유입이 맥락상 연결됩니다.
자금 사용 계획:
① 기초 모델(VLA·World Action Model) R&D 규모 확대
② 글로벌 생태계 확장(해외 파트너십·개발자 커뮤니티)
③ 실사 데이터 기반 VLA·WAM 모델 개발 가속
④ 구현 지능 대규모 상업 배치 가속화
Galaxea CFO 뤄톈치(罗天琦) 전망: “현 세대 스타트업에서 중국의 구현 지능 최종 Top 10 기업 중 절반 이상이 탄생할 것.”
구현 지능 분야에는 중국(Galbot·유니트리·아지봇·로보틱스X)과 글로벌(테슬라 Optimus·Figure AI·Agility)의 경쟁자가 밀집해 있습니다. Galaxea의 구조적 차별화는 창업팀의 학문적·산업적 이중 권위, 실 세계 데이터 전략의 일관성, 동일 본체 단일 기종 생태계 선점, 그리고 AI-기초 모델과 하드웨어의 긴밀한 공진화(co-evolution) 아키텍처에 기반합니다.
쉬화저(청화대 TEA Lab 주임)와 자오항(청화대 교수)은 지각·이동·조작의 세 핵심 로봇 역량을 동시에 커버하는 세계적 연구자입니다. 여기에 가오지양(웨이모·모멘타 출신 산업 엔지니어)과 리톈웨이(모멘타 납품 전문가)의 엔지니어링 실행력이 결합돼, “논문이 아닌 제품을 만드는 학문팀”이라는 드물고 재현 불가능한 팀 구성을 완성합니다. Forbes는 이를 “중국 유일의 AI 교수 2인 공동 리드 스타트업”이라고 평가했습니다.
Galbot 등 주요 경쟁사가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주 접근법으로 채택한 반면, Galaxea는 창립 초기부터 실 세계(Real-World) 구현 데이터 엔진을 핵심 전략으로 선택했습니다. 이는 데이터 수집의 어려움·높은 비용·느린 확장성이라는 도전을 수반하지만, 물리 세계의 다양성과 노이즈에 대한 실제 대응 능력을 모델에 내재화한다는 장기적 강점을 확보합니다. 세계 최대 단일 본체 실사 데이터셋은 이 전략의 가장 중요한 자산입니다.
R1 Lite 단일 플랫폼의 동질 본체(Isomorphic Embodiment) 출하량과 개발자 수에서 업계 1위를 확보한 것은 단순 판매 지표가 아닙니다. 동일한 본체에서 수집된 데이터가 동일한 모델을 학습시키고, 그 모델이 더 좋은 로봇을 만들어 더 많은 개발자를 유치하는 선순환이 시작됐음을 의미합니다. 스탠퍼드 페이페이리 팀·MIT·Physical Intelligence와 같은 세계 최정상 연구기관의 플랫폼 채택은 이 생태계의 품질을 외부적으로 검증합니다.
Galaxea는 VLA 모델과 World Action Model(WAM)이 긴밀하게 공진화하는 통합 접근법을 채택합니다. “하나의 두뇌(One Brain), 다양한 형태(Multiple Forms)”의 개념은 하나의 기초 모델이 다양한 하드웨어 플랫폼(휠 기반·두 발 휴머노이드 등)에 적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G0의 3단계 커리큘럼(크로스-본체 프리트레이닝→단일 본체 프리트레이닝→태스크별 파인튜닝)은 이 아키텍처의 구체적 구현이며, 오픈소스 3종 VLA 모델 공개는 생태계 확장을 가속화합니다.
$290.4M B+ 라운드를 기반으로 Galaxea의 다음 성장 단계가 열립니다. 두 발 휴머노이드 출시(2026년 하반기), World Action Model의 실세계 검증 확장, 글로벌 개발자 생태계 규모화가 로드맵의 핵심입니다. 중국 정부의 $1,380억 AI·로봇 국가 펀드 조성(2026년 3월)과 국유 자본의 B+ 참여는 Galaxea의 성장 궤도가 중국 국가 전략과 정렬됐음을 공식화합니다. “100억 로봇이 100억 인간을 섬기는 세계”는 가오지양의 비전이자, 청화대·스탠퍼드·USC·UC버클리가 배출한 4인의 창업팀이 다음 10년을 향해 함께 설계하는 인류의 미래 인프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