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EPG, Series B $100M


EPG 기업 분석 리포트
🏗️ Deep Dive · Data Center Infrastructure · Shanghai, China · est. 2004

EPG易普集 · Engine · Power · Generate · Global Prefabricated Modular Data Center Leader · 2026

발전기 엔지니어 출신 창업자가 20년의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구축한 프리팹 모듈형 데이터센터 기업 — 2개월 만에 두 차례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BlackRock·Temasek 합작사 및 Alibaba Cloud를 전략 투자자로 확보하고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의 핵심 공급자로 도약하다

$100M+B+ 라운드 조달액 (2026.03)
$200M+누적 조달 추정액
200MW+2025년 해외 누적 납품
87.6%전년 대비 임직원 증가율
8~12개월전통 방식 대비 납품 기간
20년+데이터센터 업계 엔지니어링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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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01
창업자 배경 및 설립 스토리

EPG(易普集·이푸지)는 2004년 중국 상하이에서 설립된 프리팹(Prefabricated) 모듈형 데이터센터 인프라 전문 기업입니다. 사명 EPG는 Engine(엔진)·Power(파워)·Generate(구동)의 약자로, 창업자 완런쥔(万仁俊, Alick Wan)이 발전기(Generator) 사업에서 출발해 “엔진으로 에너지를 구동하고 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철학을 담아 명명했습니다. 설립 이후 20년간 데이터센터 전력 시스템·모듈화 설계·글로벌 납품이라는 세 가지 역량을 꾸준히 내재화하며, 2025년 기준 아시아 최대 단일 프리팹 모듈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60MW+ 독립 납품)를 수행하는 글로벌 인프라 공급자로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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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런쥔 (万仁俊 · Alick Wan)
Founder & Chairman · 연속 창업가 · 전력·데이터센터 엔지니어링 30년 경력

완런쥔은 발전기·전력보장(UPS) 시스템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현장 엔지니어링 경험을 쌓은 후, 2004년 EPG를 창업했습니다. 그의 출발점은 화려한 학술 이력이 아닌 현장 감각이었습니다. 1990년대 초부터 발전기 업계에 몸담으며 전력 공급의 구조와 한계를 체득했고, 2000년대 초 중국 대형 데이터센터 건설 붐이 시작되자 전력보장 시스템이 데이터센터의 핵심 인프라임을 직감하며 사업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2008년을 기점으로 EPG는 전력보장에서 데이터센터 인프라 통합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공식 확장했습니다. 초기에는 이미 시장을 선점한 대형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전략적으로 협력 포지션을 택해 핵심 고객사들과 장기 파트너십을 구축했고, 2013년부터는 BAT(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 등 중국 인터넷 대기업과 지속적인 수주 관계를 확보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축적된 대형 데이터센터 설계·시공·납품 역량이 이후 해외 시장 진출과 프리팹 모듈화 전환의 기술 토대가 되었습니다.

완런쥔은 2015년 이후 해외 고객 동반 진출(‘고객을 따라 해외로’) 전략을 추진하며 말레이시아에 해외 슈퍼팩토리를 구축했으며, 2025년 동남아시아-해합회 최고경영자 포럼에서 OpenAI CSO Jason Kwon, Rolls-Royce Power Systems 고위 임원 등과 협력을 논의하는 등 글로벌 전략 파트너십 확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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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전력보장 업계
엔지니어링 현장 경력
~2004
🏭
EPG 창립
전력보장 시스템 공급
2004~2008
🖥️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장
BAT·클라우드 대형 수주
2008~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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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슈퍼팩토리
해외 제조·납품 거점 구축
2015~2023
🚀
글로벌 AI 인프라 공급자
APAC·EMEA 다국적 납품
2024~현재
💡
창업 인사이트 — “데이터센터를 레고처럼 조립하다”

전통적인 데이터센터 건설은 ‘건물을 짓는’ 방식으로, 전력·냉각·IT 장비를 현장에서 순차 설치해 납품까지 24~36개월이 소요됩니다. 완런쥔은 약 10년간 현장에서 이 구조적 비효율을 목격했습니다. EPG의 프리팹 모듈 방식은 발전·배전·IT·냉각 네 개 핵심 모듈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집적해 현장으로 운반하면 “레고 조립하듯” 신속하게 완성됩니다. 해외에서는 납품 기간을 8~12개월로 단축하고 총 건설 비용을 20~30% 절감하는 구조적 경쟁력이 글로벌 하이퍼스케일 고객을 확보하는 핵심 가치 제안입니다.

// Founder’s Vision — Delivery Speed as Strategic Advantage

“AI 시대의 경쟁은 단순한 컴퓨팅 파워의 경쟁이 아닙니다. 납품 속도와 에너지 효율의 경쟁이기도 합니다. 복잡한 엔지니어링을 표준화·복제 가능한 제품 역량으로 전환함으로써, 고객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하겠습니다.”

— 완런쥔(Alick Wan), Founder & Chairman, EPG (2026.03.31 B+ 라운드 완료 공식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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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02
사업 현황 및 플랫폼

EPG는 글로벌 프리팹 모듈형 데이터센터 인프라 공급자로, 싱가포르에 해외 본사를, 상하이에 R&D 거점을, 말레이시아 조호르주(柔佛州)와 중국에 첨단 제조 기지를 운영합니다. 발전·배전·IT·냉각 네 핵심 모듈을 공장에서 사전 통합하는 프리팹 방식으로 데이터센터 건설 패러다임을 재정의하며, 2025년 기준 해외 시장에서 200MW 이상의 프리팹 모듈을 납품 완료했습니다. 하이퍼스케일·클라우드·엔터프라이즈 고객을 대상으로 APAC, EMEA 전역에 솔루션을 공급하며, 2026년 스페인 거점 설립도 추진 중입니다.

200MW+2025년 해외 납품 누적
1,000명+전 세계 임직원 수
130개+완공·운영 데이터센터
100명+R&D·고급 엔지니어링 인력

핵심 제품 및 솔루션 포트폴리오:

📦
프리팹 모듈형 데이터센터(PMDC) — 핵심 제품
Prefabricated Modular · Factory Integration · 4-Core Module · Rapid Deployment · Cost Reduction

발전(Power)·배전(Distribution)·IT·냉각(Cooling) 네 핵심 모듈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통합해 방舱(컨테이너) 형태로 납품하는 EPG의 대표 솔루션입니다. 전통 방식 대비 납품 기간을 해외 기준 24~36개월에서 8~12개월로 단축하고, 총 건설 비용을 20~30% 절감합니다. 동일한 모듈 유닛을 고객 현장 조건에 따라 유연하게 조합해 에지(Edge)부터 하이퍼스케일까지 대응합니다. 2025년에는 아시아 최대 단일 프리팹 모듈 프로젝트(60MW+)를 독립 납품 완료했습니다.

❄️
액냉(Liquid Cooling) 솔루션 — AI 고밀도 서버 대응
Cold Plate Liquid Cooling · AI Server Thermal Management · PUE Optimization · WUE Reduction · In-house R&D

GPU 집약 AI 서버의 고전력밀도·고발열 문제에 대응하는 자체 개발 액냉 솔루션입니다. 냉판식 액냉(Cold Plate)의 내부 순환과 건식 냉각기(Dry Cooler) 외부 순환을 결합해 PUE(전력사용효율) 및 WUE(수자원사용효율)를 대폭 개선합니다. 2024년 말 데모 완료 후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으며, 마이크로그리드·녹색에너지와의 통합으로 탄소중립 AI 데이터센터 구현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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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에너지 통합 시스템 — 탄소중립 데이터센터
Microgrid · Renewable Energy · Solar & Wind · Green Storage · Carbon Neutrality · ESG-Aligned

마이크로그리드 기술을 통해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데이터센터 운영에 통합하는 솔루션입니다. 기존 전력망 의존도를 줄이고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면서, 말레이시아 조호르주의 녹색전환 정책과 부합하는 저탄소 운영 모델을 제공합니다. Decarbonization Partners(BlackRock+Temasek)의 투자 배경이 바로 이 그린 인프라 역량과 직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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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스코프(Full-Scope) 납품 및 O&M 서비스
EPC · Full-Scope Delivery · Localized O&M · APAC + EMEA · Regional Office Network · 24/7 Support

설계·제조·납품·운영관리(O&M) 전 단계를 자체적으로 수행하는 원스톱 서비스 체계입니다. 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베트남·태국·일본·두바이·스페인(준비 중) 등에 현지 법인과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며, Microsoft·Google·AWS 등 글로벌 하이퍼스케일 고객의 현지화 지원을 제공합니다. 해외 제조 역량 확장을 통해 동남아 및 주변 시장에 대한 공급·납품 역량을 지속 강화 중입니다.

글로벌 거점 현황 — 전략적 제조·납품 허브 구축:

🇸🇬
싱가포르
해외 본사 · 글로벌 전략 허브

2026년 3월 18일 노베나 스퀘어 타워(Novena Square Tower)로 해외 본사 이전 완료. APAC·EMEA 비즈니스 총괄 및 싱가포르 R&D 센터 운영. 주요 하이퍼스케일 고객과의 글로벌 계약 창구.

🇲🇾
말레이시아
핵심 제조 허브 · 동남아 공급 거점

조호르주(Johor)에 현대식 해외 슈퍼팩토리 운영. 싱가포르 데이터 허브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 활용. 2025년 3월 제2공장 착공. 인도네시아·베트남·태국 등 주변 시장 공급 커버리지 확장 예정.

🇨🇳
중국 (상하이)
R&D 본부 · 국내 제조 기지

상하이 창닝(长宁)·진산(金山)구 R&D 센터 운영. 베이징·청두·장쑤·선전·랑팡 등 8개 지사 체계. 100명+ 학자·시니어 엔지니어 R&D팀. 산학 협력 연구 스테이션 공동 운영.

주요 운영 인증 및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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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BA Certification말레이시아 소방당국 공식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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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DC 솔루션PUE·WUE 최적화 인증 체계
🤝
하이퍼스케일 파트너Microsoft · Google · AWS 납품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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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 협력 연구소복수 대학 산학 연구 스테이션 운영

주요 사업 이정표:

2004

상하이에서 EPG 창립. 발전기·전력보장 시스템 공급으로 출발.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역량 초기 구축

2008

데이터센터 인프라 사업 공식 전환. BAT 등 중국 인터넷 대기업과 대규모 수주 관계 형성 개시

2013

행업 선도 기업들과의 장기·안정적 수주 협력 체계 확립. 이동인터넷 황금기 수혜로 수주액 수배 성장

2015

말레이시아 해외 슈퍼팩토리 설립. 고객과 함께 해외 진출(‘동반 출해’) 전략 본격화. 프리팹 모듈화 R&D 착수

2025.01

해외 시장 200MW 누적 납품 달성. 아시아 최대 단일 프리팹 모듈 프로젝트(60MW+) 완공·운영 개시

2026.03

B+ 라운드 $100M+ 마감. Decarbonization Partners(BlackRock+Temasek)·Alibaba Cloud 전략 투자 유치. 싱가포르 본사 이전 완료

87.6%2025년 전년 대비 글로벌 임직원 증가율
20~30%프리팹 방식의 총 건설 비용 절감 효과
60MW+아시아 최대 단일 프리팹 프로젝트 규모
💰
Section 03
투자 유치 히스토리

EPG는 2025년 Series A·A+를 시작으로 2026년 1월 Series B, 같은 해 3월 Series B+까지 단 2개월 사이에 두 차례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총 $200M 이상의 누적 자금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Series B+는 BlackRock·Temasek 합작 전문 투자사 Decarbonization Partners와 Alibaba Cloud가 공동 참여한 이정표적 라운드로, 글로벌 ESG 자본과 전략적 클라우드 파트너십이 동시에 EPG의 성장 스토리에 합류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100M+B+ 라운드 조달액 (2026.03)
$200M+누적 총 조달액 추정 (2025~2026)
2개월Series B → B+ 간격 (2026.01~03)
2025 — Series A · A+ 라운드
Eastern Bell VC 등 참여 — 초기 기관 투자 유치, 해외 제조·납품 역량 본격화의 토대 마련
수천만 달러 (합산, 비공개)

2025년 EPG는 Series A와 A+ 두 차례에 걸쳐 동방홍벨벤처(Eastern Bell Venture Capital, 东方洪贝创投) 등 기관 투자자로부터 수천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유치했습니다. AI 수요 폭발에 따른 데이터센터 인프라 긴급 수요를 배경으로, EPG의 프리팹 모듈 납품 역량과 해외 제조 거점의 구조적 경쟁력이 초기 투자자들의 신뢰를 확보했습니다. 이 라운드들은 이후 대규모 기관 자금 유치를 위한 재무·운영적 기반이 되었으며, 2025년 말레이시아 제2공장 착공과 일본·태국·두바이 지역 사무소 신설 등 글로벌 조직 확장의 재원으로 활용되었습니다.

Eastern Bell Venture Capital (동방홍벨창투, 참여) 기타 기관 투자자 (비공개)
January 27, 2026 — Series B
Forebright · Silicon Peak 공동 리드, $100M 규모 — 글로벌 성장 자본의 첫 대규모 유입, 국제 납품 체계 확립
~$100M

국제 투자사 Forebright(弘毅投자)와 Silicon Peak가 공동 리드한 Series B 라운드로, GL Ventures(高瓴创投)·NRL Capital·YF Capital·Rockets Capital 등이 공동 참여했습니다. 2025년 해외 시장 200MW 누적 납품, 아시아 최대 단일 프리팹 프로젝트(60MW+) 완공이라는 구체적 실적을 기반으로 투자 유치가 이루어진 점이 주목됩니다. EPG는 이 라운드를 통해 글로벌 데이터센터 납품 역량 강화, 해외 제조 기지 확충, 지속적인 R&D 투자에 자금을 배분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GL Ventures의 참여는 고려(Hillhouse)의 AI 인프라 투자 전략과의 전략적 부합을 시사합니다.

Forebright (공동 리드) Silicon Peak (공동 리드) GL Ventures (高瓴创投) NRL Capital · YF Capital · Rockets Capital
March 30~31, 2026 (최신) — Series B+
Decarbonization Partners(BlackRock+Temasek) · Alibaba Cloud 리드, $100M+ — 글로벌 ESG 자본 및 전략 클라우드 파트너십 동시 확보
$100M+

핵심 투자자: Decarbonization Partners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BlackRock과 싱가포르 국부펀드 Temasek의 합작 전문 벤처·성장 PE 펀드로, 2050 탄소중립 목표에 부합하는 차세대 기업에 집중 투자합니다. 동 파트너십을 통해 30개국 이상 기관 투자자로부터 $14억 이상의 자금을 운용 중인 글로벌 ESG 투자 생태계가 EPG의 성장 스토리에 공식 연계되었습니다. Alibaba Cloud(阿里云)의 참여는 단순 재무 투자를 넘어 클라우드 인프라 공급망 협력의 전략적 신호로 해석됩니다.

자금 활용 계획:
① 글로벌 납품 역량 강화 및 해외 제조 기지 확충 (말레이시아 제2공장 가속화, 신규 지역 거점 확대)
② 프리팹 모듈 AI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 최적화를 위한 지속적 R&D 투자
③ 고성능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규모화 납품 지원 역량 구축

투자자 논평: Decarbonization Partners CIO Dr. Meghan Sharp는 “클라우드 보급과 AI 수요의 이중 성장 동력 하에서 글로벌 데이터센터 수요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EPG의 프리팹 모듈 플랫폼은 비용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인프라를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평가했습니다.

Decarbonization Partners (리드 · BlackRock+Temasek JV) Alibaba Cloud 阿里云 (전략적 투자자) 기타 전략 투자자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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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04
핵심 경쟁우위 요소

EPG의 경쟁 방어력은 20년 이상의 현장 엔지니어링 경험에서 비롯된 제조·납품 역량, 해외 제조 거점의 전략적 위치, 전력·냉각·IT 통합 설계의 자체 기술 역량, 그리고 하이퍼스케일 고객과의 장기 파트너십에서 형성됩니다.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환경에서, ‘빠른 납품·낮은 비용·높은 에너지 효율’이라는 세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구조적 역량이 시장에서의 포지셔닝을 결정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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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 속도의 구조적 우위 — 전통 방식 대비 최대 3배 빠른 일정

전통적 데이터센터 건설(24~36개월) 대비 EPG의 프리팹 모듈 방식은 해외 기준 8~12개월의 납품 일정을 실현합니다. AI 인프라 확보 경쟁이 격화된 시장에서 납품 속도는 단순한 효율 지표를 넘어 고객사의 비즈니스 기회와 직결되는 전략 변수입니다. 공장에서 모든 핵심 시스템을 사전 통합하는 방식은 현장 공사 변수를 최소화하고 납품 확실성(Delivery Certainty)을 구조적으로 높이며, 이는 Microsoft·Google·AWS 등 하이퍼스케일 고객이 EPG를 선택하는 핵심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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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전략 제조 거점 — 동남아 허브의 지정학적 이점

말레이시아 조호르주는 싱가포르 데이터 허브와 인접하면서도 제조 원가가 낮고, 현지 정부의 디지털 인프라 지원 정책·녹색전환 인센티브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전략적 위치입니다. EPG는 2015년부터 이 거점에 투자해 운영 노하우와 현지 공급망을 10년간 내재화했으며, 2025년 제2공장 착공으로 생산 역량을 더욱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 지정학적·규모적 이점은 인도네시아·베트남·태국 등 주변 시장 공급과 글로벌 하이퍼스케일 고객 지원의 공급망 안정성을 동시에 담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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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탄소중립 정렬 — Decarbonization Partners 투자가 입증한 그린 인프라 역량

BlackRock·Temasek 합작 ESG 전문 펀드 Decarbonization Partners의 투자는 EPG의 그린 인프라 역량에 대한 글로벌 자본시장의 공식 인정입니다. 액냉·마이크로그리드·재생에너지 통합으로 PUE·WUE를 최적화하는 EPG의 기술 역량은 각국 정부의 데이터센터 환경 규제가 강화되는 흐름에서 선점 우위를 제공합니다. 데이터센터 산업 전반에서 ESG 기준이 조달 의사결정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는 환경에서, EPG의 그린 포지셔닝은 단순한 마케팅이 아닌 구조적 수주 역량으로 기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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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baba Cloud 전략 파트너십 — 클라우드 공급망 내 선점 포지션

Alibaba Cloud의 Series B+ 참여는 재무 투자자와 전략적 공급망 파트너의 이중 역할을 동시에 의미합니다. 알리바바의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 확장 계획과 EPG의 프리팹 납품 역량의 전략적 정합성이 이 투자의 핵심 배경으로, 향후 알리바바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서의 우선 공급자 포지션이 기대됩니다. 동시에, Alibaba의 생태계 네트워크를 통한 신규 하이퍼스케일 고객 접근 채널 확장도 부수적 전략 가치를 지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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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인프라 납품의 글로벌 표준 — 아시아를 넘어 EMEA로

$100M+ B+ 라운드를 기반으로 EPG의 다음 성장 단계가 시작됩니다. 말레이시아 제2공장 완공을 통한 동남아 공급 역량 배가, 스페인 거점을 교두보로 한 EMEA 시장 진입 가속화, 그리고 액냉·그린에너지 기술의 고도화가 로드맵의 핵심입니다. AI 시대의 데이터센터는 단순한 건물이 아닌 정밀하게 설계·제조·납품되는 인프라 제품입니다. EPG가 20년간 구축한 공장 기반 통합 역량과 글로벌 납품 체계는, BlackRock·Temasek·Alibaba Cloud가 공동으로 인정한 AI 인프라 시대의 핵심 공급망 포지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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