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O Labs
SAP Ariba 최고제품책임자(CPO)를 포함한 세 명의 전직 Ariba 제품 리더가 10년간 목격한 엔터프라이즈 구매 시스템의 구조적 실패를 직접 해결하기 위해 창립한 AI 조달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 창립 5년 만에 코카콜라·지멘스에너지·노바티스 등 포춘 500 고객을 확보하고, 전년 대비 300% 매출 성장을 달성하며, Brighton Park Capital과 Goldman Sachs Alternatives가 공동 리드한 $1억 Series C를 조달했다
ORO Labs는 2020년 12월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SAP Ariba 출신의 세 제품 리더 — Sudhir Bhojwani(CEO), Lalitha Rajagopalan(전략·운영), Yuan Tung(CTO) — 이 공동 창립한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조달 오케스트레이션 기업입니다. 창업의 동기는 단일한 관찰에서 비롯됩니다. 세 창업자가 SAP Ariba에서 10년 가까이 일하며 공통적으로 목격한 것은, 세계에서 가장 정교한 조달 소프트웨어조차 일선 직원들로부터 외면받는다는 현실이었습니다. Bhojwani는 “기존 조달 시스템은 기록 시스템(systems of record)으로 설계되어 있지, 행동 시스템(systems of action)이 아니다”라는 진단 하에 회사를 설계했습니다.
사비트리바이 풀레 푸네 대학교(Savitribai Phule Pune University) 산하 PICT(Pune Institute of Computer Technology)에서 컴퓨터공학 학사(1992~1996)를 취득했습니다. 졸업 후 실리콘밸리로 이주해 Wells Fargo Bank에서 시니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2008~2010)로 금융 소프트웨어 개발을 담당한 뒤, Ariba에 2010년 합류해 이후 SAP의 Ariba 인수를 통해 SAP Ariba에서 총 10년 이상 재직했습니다.
SAP Ariba에서 VP of Incubation → SVP of the Ariba Product Suite → Chief Product Officer(CPO, 2017~2018) 순으로 승진하며 Ariba 전체 제품 포트폴리오 전략을 총괄했습니다. CPO 재직 당시 글로벌 $250억+ 규모의 엔터프라이즈 조달 시장의 구조적 문제와 기회를 가장 가까이에서 관찰했습니다. ORO Labs 창립 이전 약 1년간 자비로 자연어처리(NLP) 오픈소스 라이브러리를 연구하며 AI 기술을 선행 탐구했으며, 이 경험이 ORO의 AI 퍼스트 설계 철학의 기반이 됐습니다. ORO Labs는 글로벌 최초 ISO/IEC 42001(AI 관리 시스템 표준) 인증 기업으로, Bhojwani의 AI 윤리 원칙이 제품 설계 전반에 반영된 결과입니다.
SAP Ariba에서 Sudhir Bhojwani, Yuan Tung과 함께 재직한 제품·운영 리더. ORO에서 전략, 사업 개발, Go-To-Market 전체를 총괄합니다. 포춘 500 기업 CPO·CFO와의 대화를 직접 주도하며 제품 로드맵과 고객 가치 제안을 정렬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2023 Series B 당시 여성 창업자·이사로서의 다양성 리더십이 투자자들로부터 특별히 언급됐습니다.
SAP Ariba 시절부터 Bhojwani, Rajagopalan과 함께 근무한 엔지니어링 리더. ORO의 기술 아키텍처 전반을 총괄합니다. 에이전틱 AI 워크플로 엔진, 노코드 설계 도구, 100개국 이상에 배포된 멀티-엔터프라이즈 통합 플랫폼 구축을 이끌었습니다. AI 에이전트가 복잡한 컴플라이언스·리스크 평가 업무를 처리하는 ORO의 프로덕션 수준 에이전틱 AI 아키텍처의 기술 설계를 담당합니다.
“I spent over a decade working at SAP Ariba. Through this experience, I’ve come to realize that some of the greatest risk to procurement processes comes as a result of low adoption of procurement solutions, and that low rates of adoption are a direct consequence of the fact that user experiences haven’t kept up with worker expectations.”
ORO Labs는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조달 오케스트레이션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100개국 이상에 배포된 AI 기반 노코드 플랫폼을 통해 코카콜라·지멘스에너지·노바티스 등 세계 최대 기업들의 구매 요청(Intake)부터 공급업체 관리, 리스크·컴플라이언스 자동화까지 조달 전 과정을 오케스트레이션합니다. 2025년에는 전년 대비 300% 매출 성장을 달성했으며, 이는 ORO의 플랫폼이 이미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고객 기반에서 실질적 ROI를 창출하고 있음을 시장이 검증한 결과입니다.
플랫폼 핵심 모듈:
모든 구매 요청, 공급업체 참여, IT·법무·재무 승인이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집중되는 조달 인테이크 플랫폼입니다. 직원은 자신이 어느 시스템을 사용해야 하는지 몰라도 됩니다. ORO가 요청의 맥락을 파악해 적절한 워크플로와 시스템으로 자동 안내합니다. SAP Ariba, Coupa, Workday, ServiceNow, Salesforce 등 기존 스택과 통합됩니다. 조달 팀은 이 진입창구를 통해 모든 지출 가시성을 확보합니다.
ORO의 핵심 기술 차별점입니다. AI 에이전트가 컴플라이언스 검사, 공급업체 리스크 평가, 데이터 검증, 승인 에스컬레이션 등 기존에 인간이 수동으로 처리하던 업무를 자동화합니다. “에이전틱 워크플로는 인간을 보완한다 — 판단이 가능한 곳에서는 결정하고, 필요한 곳에서는 에스컬레이션한다”는 하이브리드 모델로 엔터프라이즈 신뢰를 구축합니다. 이미 대규모 고객 환경에서 프로덕션 운영 중입니다.
신규 공급업체 온보딩부터 지속적인 모니터링, 리스크·컴플라이언스 추적까지 공급업체 생애 전주기를 단일 플랫폼에서 관리합니다. AI가 공급업체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이상 신호를 조기 감지하고, 다양한 공급업체 데이터 소스를 통합해 단일 공급업체 뷰(single supplier view)를 제공합니다. 특히 다양성 공급업체(DEI suppliers) 관리 기능이 포춘 500 고객들의 ESG 보고 요구사항과 맞닿아 있습니다.
IT 개발 없이 조달 팀이 직접 복잡한 워크플로를 구축하고 수정할 수 있는 노코드 엔진입니다. 범용 로우코드 플랫폼과 달리, 조달 고유의 데이터 모델(공급업체, 계약, PO, 카탈로그 등)과 의미론적 구조가 내장됩니다. 버전 관리(versioning) 기능으로 워크플로 변경 이력을 추적하고, 산업별·규제별 템플릿 라이브러리를 통해 구현 속도를 단축합니다.
ORO는 기존 ERP·조달 시스템을 대체하는 것이 아닌, 그 위에서 오케스트레이션하는 레이어로 포지셔닝합니다. SAP Ariba, Coupa, Workday, Salesforce, Oracle 등 100개 이상의 엔터프라이즈 시스템과의 사전 구축된 통합을 제공합니다. 2025년에는 SAP 앱스토어에도 공식 등재돼 기존 Ariba·Fieldglass 고객의 채택 경로를 단축했습니다. 이 설계는 고객의 기존 IT 투자를 보호하면서 ORO의 사용성 가치를 즉시 적용 가능하게 합니다.
주요 고객 및 수직 시장:
복잡한 글로벌 공급망과 엄격한 규제 컴플라이언스(GMP, FDA 등)를 AI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자동화. 임상 공급업체 온보딩 주기 단축이 핵심 사용 사례.
글로벌 100개국+ 사업장에 분산된 구매 요청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 에너지 전환 프로젝트의 신규 공급업체 신속 온보딩이 주요 니즈.
전 세계 200개국 이상 사업장의 다양한 현지 구매 요청을 표준화된 워크플로로 처리. 브랜드별·지역별 정책 차이를 노코드 설계로 유연하게 반영.
공급업체 사이버 보안 리스크 자동 평가, ESG 컴플라이언스 추적, 계약 갱신 워크플로 자동화가 핵심. 엄격한 규제 환경에서 감사 추적이 내장.
IT·소프트웨어 구매의 보안 심사, SaaS 공급업체 위험 평가, 계약 자동화가 주요 워크플로. 빠른 스타트업 속도와 대기업 통제의 균형이 니즈.
원자재·부품 공급업체 다양성(DEI) 추적, 지속가능성(ESG) 기준 공급업체 평가, 계획 외 지출(maverick spend) 가시성 확보가 핵심 사용 사례.
ORO Labs는 2020년 창립 이후 2026년 3월까지 Seed → Series A → Series B → Series C에 걸쳐 누적 $1억 6,000만 이상을 조달했습니다. Norwest Venture Partners가 창립 초기 PowerPoint 단계부터 파트너로 참여한 사실이 상징하듯, ORO의 투자자 구성은 단순 재무 자본이 아닌 엔터프라이즈 B2B SaaS 구축 경험을 공유하는 전략 파트너 중심으로 형성됐습니다. 2026년 Series C에서 Goldman Sachs Alternatives가 공동 리드로 진입한 것은, $250억+ 엔터프라이즈 조달 소프트웨어 시장의 재편을 세계 최대 투자은행의 대안 투자 부문이 공식 베팅했음을 의미합니다.
ORO Labs는 SAP Ariba 출신 세 창업자가 2020년 12월 설립 직후 스텔스(stealth) 모드로 운영에 돌입했습니다. Norwest Venture Partners는 공식 제품 출시 전, Sudhir Bhojwani·Lalitha Rajagopalan·Yuan Tung이 초기 사업 계획(PowerPoint 단계)을 공유한 시점부터 파트너십을 시작했으며, 이는 Norwest의 공식 블로그에서 스스로 “함께 스타트업 이름을 브레인스토밍했다”고 밝힌 것에서 확인됩니다. 이 창업 전 신뢰 관계가 이후 Series A 리드 투자로 이어졌습니다.
Norwest Venture Partners가 리드하고 B Capital Group과 XYZ Venture Capital이 공동 참여한 $2,500만 Series A입니다. 이 라운드는 ORO가 스텔스 모드를 종료하고 공식 시장 진출을 선언하는 시점에 발표됐습니다. Norwest의 블로그는 “세 공동창업자를 만났을 때 황금을 발견했다(우리는 금을 캤다)”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ORO는 이탈리아어로 ‘금’). B Capital은 이 라운드 이후 이사회에 합류해 ORO의 GTM 전략 및 포춘 1000 고객 확장을 지원했습니다. 자금은 플랫폼 고도화와 첫 번째 엔터프라이즈 고객군 확보에 집중 투입됐습니다.
벤처 레전드 펀드 Felicis Ventures가 신규 리드 투자자로 진입하고, 기존 투자자 Norwest Venture Partners·B Capital·XYZ Venture Capital이 전원 재참여한 $3,400만 Series B입니다. Felicis의 제너럴 파트너 Victoria Treyger가 이사회에 합류했으며, Treyger는 “2023 CFO 서베이에서 조달이 CFO의 최우선 고통 포인트(top pain point)이자 최대 지출 우선순위”라고 라운드 참여 근거를 밝혔습니다. 이 라운드와 전후로 Spend Matters Future 5(2023) 선정, DPW Amsterdam 2023 Growth Stage 트랙 우승이 발표됐습니다. 누적 조달액이 $6,000만으로 증가했으며, 국제 시장 확장과 플랫폼 AI 역량 강화에 자금이 활용됐습니다.
뉴욕 기반 성장 단계 소프트웨어·헬스케어·기술 서비스 전문 투자사 Brighton Park Capital과 골드만삭스 대안투자 부문의 성장 주식 펀드 Growth Equity at Goldman Sachs Alternatives($130억+ 투자 이력)가 공동 리드한 $1억 Series C입니다. 기존 투자자 Norwest Venture Partners·B Capital·XYZ Capital·Felicis 전원이 재참여했습니다.
이번 라운드의 4대 전략적 의미:
① 300% 매출 성장 기반 투자: 코카콜라·지멘스에너지·노바티스 등 포춘 500 고객군의 실질적 도입·확장을 통해 검증된 프로덕션 성과 위에서 진행된 가속 성장 투자
② 에이전틱 AI가 조달의 새 패러다임: Goldman Sachs의 Clare Greenan은 “ORO는 차세대 AI를 활용해 지능형 자동화와 유형의 ROI를 대형 글로벌 엔터프라이즈에 제공한다”고 평가
③ 이사회 전략 강화: Brighton Park Capital의 Mike Gregoire(파트너)와 Goldman Sachs의 Clare Greenan(VP)이 ORO 이사회에 합류
④ 자금 용도: 글로벌 확장 가속화 + 제품 리더십 심화 + 전 세계 고객 성공·배포 팀 스케일업
엔터프라이즈 조달 소프트웨어 시장에는 SAP Ariba·Coupa·Oracle 등 레거시 거대 기업과 Zip·Levelpath·Pivot 등 신규 진입자가 경쟁합니다. ORO의 경쟁 방어력은 SAP Ariba 최고제품책임자 출신 창업팀이 가진 심층 도메인 지식, 대체가 아닌 오케스트레이션이라는 비위협적 포지셔닝, 에이전틱 AI가 적용된 최초 생산 수준 플랫폼이라는 기술 선점, 그리고 세계 최초 AI 윤리 인증이 만드는 신뢰 자산의 복합적 결합으로 형성됩니다.
Sudhir Bhojwani는 SAP Ariba의 최고제품책임자(CPO)로서 수백만 엔터프라이즈 사용자의 구매 행동 데이터와 실패 패턴을 10년간 직접 분석했습니다. “조달 소프트웨어가 왜 외면받는가”에 대한 답을 누구보다 깊이 아는 사람이 만든 제품입니다. 이 도메인 깊이는 단순한 UX 개선이 아닌, 조달 고유의 데이터 모델·의미론·규제 맥락을 플랫폼 아키텍처에 내재화하는 것으로 발현됩니다. 일반 로우코드/워크플로 플랫폼이 조달을 범용 케이스로 다루는 것과 근본적으로 다른 정확도를 제공합니다.
ORO는 SAP Ariba나 Coupa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그 위에서 작동하는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입니다. 이 포지셔닝은 두 가지 전략적 우위를 만들어냅니다. 첫째, 수천억 원을 ERP·조달 시스템에 투자한 대형 고객이 기존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ORO를 추가할 수 있어 도입 저항이 낮습니다. 둘째, 경쟁 관계가 아닌 보완 관계이므로 SAP·Coupa가 자사 고객에게 ORO를 권장하는 역설적 채널이 됩니다. 실제로 ORO는 SAP 앱스토어에 등재됐습니다.
많은 기업이 ‘에이전틱 AI’를 선언하지만, 대부분은 파일럿 단계에 머물거나 단순 챗봇 수준입니다. ORO의 AI 에이전트는 대규모 고객(코카콜라·지멘스에너지·노바티스)의 실제 조달 프로세스에서 컴플라이언스 검사·공급업체 리스크 평가·데이터 검증을 프로덕션 수준으로 자동화하고 있습니다. “에이전트가 판단하고, 필요 시 인간에게 에스컬레이션”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은 엔터프라이즈 거버넌스 요건과 AI 효율성의 균형을 설계 차원에서 해결합니다.
글로벌 최초 ISO/IEC 42001(AI 관리 시스템) 인증은 단순 마케팅 자산이 아닙니다. 조달 소프트웨어를 평가하는 글로벌 500대 기업의 보안·컴플라이언스 팀은 AI 거버넌스를 필수 평가 항목으로 요구합니다. ORO가 세계 최초 인증 보유 기업이라는 사실은 엔터프라이즈 영업 프로세스에서 경쟁사 대비 심사 통과 속도를 단축하고, 법무·구매 팀의 거부감을 낮추는 구조적 이점을 제공합니다. 경쟁사가 동일 인증을 취득하더라도 ORO가 축적한 실운영 데이터와 프로세스는 복제되지 않습니다.
ORO 플랫폼은 이미 100개국 이상에 배포돼 있으며, 각국의 규제·세무·언어·통화 요건을 처리하는 글로벌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습니다. 신규 경쟁사가 단일 지역 솔루션에서 출발해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규모에 도달하려면 수년의 로컬라이제이션 투자가 필요합니다. 코카콜라·지멘스에너지 같은 200개국+ 운영 기업의 복잡성을 실제로 처리하며 축적된 운영 경험은 데이터 자산이자 기술 자산입니다.
Gartner 분석에 따르면 엔터프라이즈 조달 소프트웨어 시장은 2029년 $138억 규모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그러나 더 큰 기회는 ‘인테이크-투-페이(intake-to-pay)’ 전체를 재정의하는 조달 오케스트레이션 카테고리입니다. ORO는 이 새로운 카테고리를 사실상 정의한 최초 기업으로, Spend Matters Future 5 선정, DPW 우승, Gartner 언급 등을 통해 카테고리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Brighton Park Capital과 Goldman Sachs가 동시에 진입한 것은 이 카테고리 기회의 규모를 두 기관이 공통으로 평가한 결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