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ot Era星动纪元 · 清华大学 유일 지분 보유 휴머노이드 기업 · Valuation ¥10B+ 2026
중국 최초로 대형언어모델을 휴머노이드에 통합한 논문을 발표한 칭화대 조교수 출신 창업자가 설립 — 만리장성을 최초로 등반한 휴머노이드 로봇을 탄생시키고, 창업 2년 반 만에 기업가치 ¥100억(약 $14억)을 달성하며 삼성·알리바바·길리자동차 등 글로벌 전략 투자자가 총집결한 구현 지능의 기수로 부상했다
Robot Era(北京星动纪元科技有限公司)는 2023년 8월 베이징 하이뎬구 칭화대학 과학기술단지 창업관 7층에서 설립된 구현 지능(Embodied Intelligence) 기업입니다. 창업자 천젠위(陳建宇, Chen Jianyu)는 칭화대학 정밀기계공학과 출신으로, UC버클리에서 미국 국립공학원 원사이자 MPC 알고리즘 창시자인 도미즈카 마사요시(富塚正義) 교수 사사로 박사 학위를 취득한 로보틱스·AI 분야의 중국 최선두 학자입니다. 2020년 튜링상 수상자 야오치즈(姚期智) 원사의 직접 초청으로 귀국해 칭화대 교차정보연구원 조교수 겸 박사지도교수로 임용됐으며, 10여 년간 구현 지능 연구에 몰두한 끝에 2023년 창업에 나섰습니다.
칭화대학 정밀기계공학과 학사 — 중국에서 최초로 이족 보행 로봇 연구를 시작한 학과입니다. 이후 UC버클리 기계공학 박사 과정에서 도미즈카 교수 팀에 합류, 모델 예측 제어(MPC), 단대단 학습(End-to-End Learning), 강화학습을 중심으로 연구했습니다. 2016~2017년 AlphaGo의 등장을 목격한 후 “로봇에도 반드시 ChatGPT 모멘트가 온다”는 확신을 갖고 연구 방향을 구현 지능으로 전환했습니다. 세계 최초로 대형언어모델(LLM)과 휴머노이드 로봇을 통합한 논문을 발표했으며, 휴머노이드용 고급 학습 프레임워크 DWL(RSS 콘퍼런스 노미네이션)과 세계 모델 기반 구현 AI VPP(ICML 발표) 등 50편 이상의 고품질 논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Robot Era는 칭화대학이 지분을 보유한 유일한 휴머노이드 기업이며, 상하이 치즈 연구원(上海期智研究院)의 전략적 지원도 받고 있습니다.
천젠위는 “뇌 없는 로봇은 고철 덩어리이고, 몸 없는 뇌는 로봇이 아니다. 제대로 상업화하려면 두 가지를 모두 갖춰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이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일체’ 접근법은 단순 부품 제조사나 AI 모델 회사가 아닌 ‘구현 지능 풀스택 기업’이라는 Robot Era의 정체성을 규정합니다. 또한 그는 하드웨어를 레고처럼 조립하는 모듈화 전략(“沿途下蛋” — 가는 길에 알 낳기)을 통해, 최종 목표인 범용 로봇을 향해 나아가는 동시에 즉각적인 상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이중 트랙을 채택했습니다.
팀은 칭화대·베이징대·베이징항공항천대·하얼빈공업대·UC버클리·싱가포르국립대 출신과 포춘 500대 기업 경력자로 구성됩니다. 로보틱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구현 지능 전반을 포괄하는 학제간 팀 구성이 핵심 강점입니다.
Robot Era는 ‘구현 대뇌(ERA-42) + 휴머노이드 본체’의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일체 풀스택 자체 개발을 핵심 전략으로 삼습니다. 하드웨어 자체 개발 비율이 95% 이상으로, 관절 모듈·영리한 손·전동기·감속기·컨트롤러까지 수직 통합해 공급망의 안정성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동시에 ‘모델-본체-씬 데이터’ 물리 세계 AI 플라이휠을 구축해 모델, 본체, 응용 씬 데이터가 서로를 강화하는 자기 진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2024년 9월 세계 최초로 분주파(分頻) VLA를 제안한 HiRT 아키텍처는, 70억 파라미터 세계 모델(저주파)과 4,000만 파라미터 실행 모델(고주파)을 잠재 벡터로 연결합니다. 이후 PI·Figure·Google·NVIDIA가 유사 아키텍처를 잇달아 발표하며 ERA-42의 선도성을 확인했습니다. ERA-42는 전 세계에서 전체 휴머노이드 로봇 전신 + 5지 영리한 손을 동시에 정밀 제어하는 4개 시스템 중 하나이며(나머지는 Figure Helix, Tesla Grok, NVIDIA GR00T), Ctrl-World 모델은 WorldArena 2026 평가에서 구현 태스크 부문 글로벌 1위를 기록했습니다.
L7은 55 자유도를 갖추고, 중국 최초로 ‘대형 운동(大運動) + 정밀 조작(巧操作)’을 동시에 구현한 전신 휴머노이드 로봇입니다. 2025년 제1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스포츠 대회에서 제자리뛰기 우승, 멀리뛰기 세계 기록을 수립하며 운동 성능을 입증했습니다. 제조 공정에서는 부품 공급원·분류원·조립원·운반원 역할을 수행하며, 物流 창고에서는 자율 탐색·장애물 회피·정밀 파지 등 실용적 작업을 처리합니다. 반신 모듈 M7은 고정 포지션 작업용 저비용 배치 옵션으로 제공됩니다.
완전 직접 구동(Full Direct-Drive) 방식으로 강화학습 친화적 설계를 채택한 XHAND 1은, 2025년 CoRL 콘퍼런스에서 스탠퍼드·카네기멜론·컬럼비아·모건스탠리 등 기관 논문에 채택돼 최우수 논문 노미네이션을 다수 수상했습니다. 100종 이상의 도구를 조작할 수 있는 능력으로 복수의 선도 휴머노이드 업체에 공급 중이며, 세계 최고 권위 구현 AI 연구실들의 표준 플랫폼으로 자리잡았습니다. Lite 버전은 가격 접근성을 대폭 높여 개발자 생태계 확장을 가속화합니다.
Q5는 서비스업 특화 바퀴형 로봇으로 하이얼, 레노버, 청두 판다기지, 세계과학소설대회 등 기업·이벤트에서 안내, 판촉, 상품 소개, 소포 배달 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탁상형 로봇 M1은 개발자 및 연구자용 소형 플랫폼으로, 모듈화 접근법의 가장 작은 단위를 제공합니다. 이들 제품은 Robot Era의 ‘가는 길에 알 낳기(沿途下蛋)’ 전략의 핵심 수익 거점으로, 궁극적 목표인 범용 로봇 개발 자금을 창출합니다.
“하드웨어는 레고 블록입니다. 우리는 관절 모듈·전동기·기어박스·컨트롤러를 모두 자체 개발했습니다. 소프트웨어도 범용입니다. 하나의 스택으로 모든 것을 처리합니다.”
시장별 사업 현황:
제조(BYD 자동차 라인)·물류·서비스업 구현 지능 솔루션에 집중. 吉利자본·北汽·하이얼·레노버 등 국내 산업 전략 투자자와 실제 배치 생태계 구축. 베이징 AI산업투자펀드·베이징 로봇산업발전투자펀드 등 정부 자금도 지원.
삼성·Singtel·우리캐피탈(우리금융그룹 계열) 등 한국·싱가포르 전략 투자자 확보. SKILD AI·MIT·스탠퍼드·칭화·베이징대 등 글로벌 최상위 연구 기관의 XHAND 채택으로 아시아 연구 생태계 내 포지션 강화.
해외 비중이 전체 매출의 50%를 차지하며, 글로벌 Top10 시총 기준 기업 중 9社가 고객사. 북미·유럽·중동 개발자 시장에서 XHAND와 L7이 채택. UNIDO(유엔 산업개발기구) 전략 파트너로 글로벌 인지도 확보.
주요 사업 이정표:
베이징 창업. 칭화대 교차정보연구원 인큐베이션. 칭화홀딩스 지분 취득 — 칭화대 유일 휴머노이드 로봇사
휴머노이드 로봇 STAR1, 세계 최초 만리장성 등반 성공. 글로벌 미디어에 대대적으로 보도. Pre-A 약 ¥3억 조달
세계 최초 분주파 VLA 아키텍처 HiRT 발표. 70억 파라미터 세계 모델과 실행 모델 결합 — 업계 기술 표준 설정
Series A ¥5억 완료. CDH VGC·하이얼캐피탈 공동 리드. 전신 휴머노이드 L7·반신 M7 발표 및 제1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스포츠 대회 우승
A+ 라운드 근 ¥10억 완료. 吉利자본 리드·北汽산업투자 참여. 알리바바·레노버 등 전략 투자자. 누적 수주 ¥5억 돌파
전략 라운드 ¥10억 완료. 삼성·가오청캐피탈·Singtel·우리캐피탈 등 국제 투자자 참여. 기업가치 ¥100억 돌파
Robot Era는 2023년 8월 설립 후 2026년 3월까지 시드 → Pre-A → Series A → A+ → 전략 라운드에 걸쳐 누적 약 ¥30억 이상(약 $4.2억+)을 조달했습니다. 초기에는 칭화 계열 자본과 베이징 지역 VC가 주도했으나, Series A부터 CDH·하이얼·알리바바·레노버 등 중국 최상위 산업 자본이 참여했고, A+ 라운드에서는 吉利자동차 자본과 北汽자동차가 가담하며 자동차 산업과의 전략 연계를 확보했습니다. 2026년 3월 전략 라운드에서는 삼성·Singtel·우리캐피탈 등 국제 자본이 최초 진입하며 글로벌 투자자 스펙트럼으로 확장됐습니다.
칭화대 교차정보연구원이 인큐베이터로 참여하며, 칭화홀딩스 계열 텐청캐피탈(天成资本)과 크리스탈스트림캐피탈(晶水资本)이 초기 자금을 제공했습니다. 이 단계에서 칭화대학이 지분을 취득해 Robot Era는 칭화대 지분 보유 유일한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이라는 차별적 지위를 확립했습니다. 설립 직후 STAR1 프로토타입 개발과 초기 팀 구성에 활용됐습니다.
크리스탈스트림캐피탈, 비전플러스캐피탈(Vision Plus Capital), 알리바바가 리드했습니다. 2024년 5월 세계 최초 만리장성 휴머노이드 로봇 등반 성공 후 Robot Era의 기술력이 글로벌로 알려지면서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청두 오리노캐피탈(국유) 등 지방 정부계 자본도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자 레노버캐피탈·골든리소스·징딩캐피탈·윙캐피탈·텐청캐피탈이 후속 투자로 라운드를 강화했습니다. 화싱자본(China Renaissance)이 독점 재무 어드바이저로 선임됐으며, 이후 모든 라운드에서 역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CDH VGC(弘毅创投)와 하이얼캐피탈이 공동 리드했습니다. 후스캐피탈(Houxue Capital)·머리디안캐피탈·샹허캐피탈·포어(Fore)가 신규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자 크리스탈스트림과 칭화홀딩스가 후속 투자로 참여했습니다. 이 라운드는 전신 휴머노이드 L7·반신 M7 발표, 그리고 제1회 세계 휴머노이드 스포츠 대회 제자리뛰기 우승·멀리뛰기 세계 기록 수립과 동시에 진행돼 Robot Era의 기술·상업화 역량을 동시에 입증했습니다.
세계 최대 자동차 그룹 중 하나인 吉利(지리)자본이 리드했습니다. 국유 자동차 그룹 北汽산업투자(BAIC Capital)가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베이징시 AI산업투자기금·베이징 로봇산업발전투자기금이 정부 지원 자본으로 가담했습니다. 이미 다수의 국제 산업 대기업 전략 자본도 참여했습니다. 이 라운드에서 ERA-42 구현 대뇌의 기술 반복과 물류·서비스 업종에서의 실제 배치 확장에 자금이 집중 투입됐습니다.
글로벌 전자·반도체 거인 삼성(Samsung)이 최초 국제 투자자로 등장하며 라운드를 이끌었습니다. 가오청캐피탈(高成资本, GaoCheng Capital), 동남아 최대 통신사 Singtel, 한국 우리금융그룹 계열 우리캐피탈, CICC 포르쉐·SMIC Juyuan·평허캐피탈·우시벤처캐피탈·GF치엔허·홍루이그룹 등이 신규 참여했습니다. 기존 주주 CDH VGC·칭화홀딩스텐청캐피탈은 초과 추가 투자(超额加码)로 신뢰를 재확인했습니다. 이로써 Robot Era는 국내 吉利·알리바바·레노버·하이얼·北汽·세기진위안, 국제 삼성·Singtel·우리캐피탈을 포함해 총 16개 국내외 산업 투자자를 확보하게 됐습니다.
이번 라운드의 3대 전략적 의미:
① Ctrl-World, WorldArena 2026 구현 태스크 부문 글로벌 1위 달성 직후 조달 — 모델 기술력의 시장 검증 완료
② 삼성·Singtel·우리캐피탈 진입으로 한국·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 파트너십 기반 마련
③ 자금 용도: ERA-42 모델 고도화, L7·XHAND 양산 가속, 글로벌 시장 확대
휴머노이드 시장에는 Unitree Robotics·Figure AI·1X Technologies·Agility Robotics 등 글로벌 경쟁사와 함께 中 국내에서도 푸리에인텔리전스·아주르로봇 등 130개 이상의 제조사가 난립합니다. Robot Era가 이 경쟁에서 구조적으로 차별화되는 지점은 기술·생태계·상업화 전략 세 레이어에서 동시에 방어적 해자를 구축했다는 데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전신 휴머노이드 로봇과 5지 영리한 손을 동시에 정밀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은 Robot Era ERA-42, Figure Helix, Tesla Grok, NVIDIA GR00T 4개뿐입니다. Robot Era는 세계 최초로 분주파 VLA 아키텍처를 제안(2024.09)해 이후 글로벌 주요 기업들이 유사 아키텍처를 잇달아 채택하는 트렌드를 선도했습니다. Ctrl-World는 WorldArena 2026에서 구현 태스크 글로벌 1위를 기록하며 모델 성능의 객관적 검증을 완료했습니다.
관절 모듈·전동기·감속기·컨트롤러·영리한 손까지 핵심 부품의 95% 이상을 직접 설계·제조합니다. 이 수직 통합은 하드웨어 비용의 급격한 절감을 가능하게 하고, 월 단위 제품 반복(iteration)을 실현하며, 공급망 외부 충격에 대한 면역력을 제공합니다. ‘레고 블록처럼’ 설계된 모듈화 구조는 어떤 폼팩터의 로봇도 동일한 기초 부품으로 조립 가능하게 해, 신제품 개발 리드타임을 경쟁사 대비 획기적으로 단축합니다.
튜링상 수상자 야오치즈 원사 팀에서 창업한 천젠위가 이끄는 Robot Era는 칭화대가 직접 지분을 보유한 유일한 휴머노이드 기업입니다. 이는 칭화대의 인재 파이프라인, 연구 자원, 국유 자본 네트워크에 대한 우선 접근권을 의미합니다. 상하이 치즈 연구원의 전략 지원도 이 생태계의 일부로, 중국 최상위 AI 인프라와의 연결 고리를 제공합니다. 이 제도적 해자는 자본만으로는 복제할 수 없는 구조적 우위입니다.
매출의 50%가 해외에서 발생하며, 글로벌 시총 Top10 기업 중 9곳이 고객사입니다. XHAND가 스탠퍼드·카네기멜론·컬럼비아 등 세계 최고 구현 AI 연구실의 표준 플랫폼이 된 것은, 연구 데이터가 제품 고도화로 환류되는 선순환 구조를 의미합니다. 삼성·Singtel·우리캐피탈·吉利·阿里·레노버 등 16개 산업 전략 투자자는 단순 재무 투자자가 아닌 실제 배치 환경을 제공하는 전략적 채널로, 경쟁사가 모방하기 어려운 고객-기술 플라이휠을 구성합니다.
천젠위는 “구현 지능에 반드시 ChatGPT 모멘트가 찾아온다”고 확신합니다. Robot Era의 장기 비전은 ‘기계 지능 실체에 물리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가장 보편적이고 고유한 능력을 부여해, 로봇을 수천만 가정에 보급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모델-본체-씬 데이터’ AI 플라이휠을 지속 강화하고 있습니다. ERA-42 모델의 고도화, L7·XHAND의 대량 생산 체계 구축, 그리고 삼성·Singtel·우리캐피탈을 통한 한국·동남아 시장 확장이 2026년의 핵심 과제입니다. 이미 UNIDO(유엔 산업개발기구)의 전략 파트너로 선정되며 글로벌 표준 메이커로서의 지위를 다지고 있는 Robot Era는, 중국 구현 지능의 가장 선명한 글로벌 얼굴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